
장누수증후군 진단을 받고 관련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보시고 한 번에 잘 이해가 안되시면 노트 정리하면서 다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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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수증후군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려고 시도해 보면 쉽지 않은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실제로 어렵습니다.
한방에 고치는 약물도 없거니와, 보충제들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관리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고쳐내야 합니다.
뭐 고친다는 표현도 맞는것 같진 않고 원상태로 돌려놔야 합니다. (* 한 번 강조)
그냥 두면 계속 건강 문제를 달고 살거나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될 뿐입니다. (왜 더 악화되는지는 곧 나옵니다)
장누수증후군은 어떤 상황인가?
장누수증후군의 대표적인 위협은 만성 염증 입니다.
만성 염증이 사소하게는 피로, 두통, 관절통, 근육통, 브레인 포그, 피부 문제를 일으키고, 조금 더 심각하게는 알러지, 셀리악 병, 아토피 피부염, 류머티스 관절염, 하시모토 갑상선염, 1형 당뇨와 같은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킵니다.
장누수증후군을 치료하는 것은 내 몸입니다.
유일한 방법이에요.
그러니 의사의 역할보다 본인의 역할이 더 큽니다.
환자들은 어떤 병을 고친다고 하면 전통적으로 ‘신비의 약초’나 현대의학적으로 ‘신약’같은 외부의 개입에 익숙한 경향이 있는데, 어떤 ‘물질’이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몸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겁니다. (** 두 번 강조)
결국 내 몸이 스스로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장누수증후군을 만들어낸 몸이니 정말 모든걸 바꾸다시피 하지 않으면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봐도 됩니다.
그런데 바꾸는게 제일 어렵거든요.
장에 염증을 일으킨 원인은 주로
1. 무엇을 먹었는가?
평소 식단에 달려 있고,
2. 장내 환경이 그 식단과 맞지 않다면
장벽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고쳐야 합니다.
1. 평소 식단
2. 장내 환경
그럼 제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불굴의 의지(?)로 두 가지만 바꾸면 되나?
그게 또 그렇게 간단하진 않습니다.
암을 예방하기는 상대적으로 쉬워도 이미 발생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기적과도 같은 일이고, 그게 가능하다는 가능성만 언급해도 사이비 취급을 받을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당뇨도, 고혈압도 다 마찬가집니다.
당뇨를 예방하는 것은 쉽습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뭐 그럭저럭 됩니다.
하지만 당뇨병을 되돌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 몸의 생리학적인 회로가 고장난 질병들을 되돌리는 것은 일단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닙니다.
장누수증후군도 예외가 아닙니다.
단순히 식단 좀 바꿔주고, 유산균 먹어서 장내환경에 변화를 준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변화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도 않구요.
망가진 세포가 회복을 하고 제 기능을 되찾으려면 미토콘드리아가 중요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을 치료하는것 역시 장 점막 세포들의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망가진 장 점막을 재건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장 점막을 고치는게 아니라, 망가진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돕는 과정입니다. (*** 세 번 강조)
기능의학 병원에서 장누수증후군을 치료할 때 접근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중요)
소장의 주 연료는 글루탐산이고, 대장의 연료는 뷰티르산입니다. (Butyric Acid, Butyrate, 낙산)
연료라는 뜻은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기능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장벽은 세포들이 겹겹이 쌓여있지 않고 세포 하나 두께로 이루어진 얇은 벽입니다.
두껍지 않고 매우 얇아요.
장벽이라고 하니까 베를린장벽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세포 하나 두께의 얇은 막에 불과하고, 심지어 그 사이에 구멍이 있어서 영양소를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 섬세한 조직 주변에 면역세포들과 장내 세균총이 함께 하면서 그 얇은 장벽을 보조해서 소화된 음식물의 영양소만 들여보내고 세균이나 외부독소들은 체내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구조입니다.
대장의 관(똥이 지나가는 곳)은 엄밀하게 따지면 몸 밖입니다. 외부환경과 노출되어 있습니다.
진화적으로나 발생학적으로 신경 세포나 신경 결절이 장에서 처음 만들어지는데, 바깥 세상이 어떤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감각세포가 외부 상황을 탐지하고 면역 시스템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곳에 가장 먼저 신경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장에서부터 면역이 시작된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장벽에 염증과 균열이 생기면
1.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나
2. 박테리아, 세균,
3. 독소들과 같이
체내로 유입되어선 안되는 유해물질들이 들어오게 되고, 그 결과 염증반응이 생기는데 그게 바로 장누수증후군 입니다.
사실 염증반응이라는 것은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 몸 전체에 알리는 신호입니다.
영양소가 아닌 다른 것들이 혈액속으로 침투해 들어왔다?
이는 감염과 다를바 없습니다.
병원균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체내로 진입하게 될 경우, 폐렴, 척수염, 뇌염, 패혈증을 일으켜 즉사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몸이 염증반응을 올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들 대부분이 장건강에 문제가 있고, 병원에서 장부터 치료하는 이유입니다.
대장의 연료가 낙산이라고 했는데, 낙산이 하는 역할은 단순합니다.
낡고 손상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청소합니다. 이를 미토파지 Mitophagy라고 합니다. (자가포식 Autophagy처럼)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제거되고 나면 건강한 미토콘드리아 수가 늘어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데,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이 늘어나면 장내 산소를 가져다 사용합니다.
그럴 경우 장내 산소가 줄어듭니다.
이게 중요한 것이, 장내 세균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산소 농도가 높은 곳에서 증식하는 균들이 있고, 반대로 산소 농도가 낮아야 생존에 유리한 균들이 있습니다.
장내 산소 농도가 높은 곳에서 번창하는 균들은 Aerobic Bacteria와 Facultative Anaerobic Bacteria인데 모두 유해균들입니다.
예를 들면,
Citrobacter
Salmonella
Klebsiella
Morganella
같은 대표적인 병원균들로 히스타민을 생성합니다.
원래는 우리 몸에 항상 공생하는 Commensal Bacteria지만, 그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지면 균형을 깨뜨리고 과증식하게 되며, 이들이 내뿜는 물질(compound)들은 면역력을 자극하는 독소들이라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킵니다.
장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키고 장벽 조직의 균열을 일으키는걸 떠나 전신에 걸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자가면역질환이나 히스타민 증후군, Mast Cell Reaction과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유해균들이 늘어난 이유는 장 내 산소 증가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산소 농도가 증가한 이유는 미토콘드리아 활동이 저하되어서 입니다.
미토콘드리아 활동이 저하된 이유는 그럴만한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경이 그럴만한 환경이냐?
우리 몸이 수많은 환경독소들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서 서카디언 리듬이 깨지고, 감염성 미생물에 노출되고(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등),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질병을 일으키는 신체적 부담이(Allostatic Load) 증가 하는데, 그 결과, 미토콘드리아는 방어모드에 돌입하게 되고 에너지 생산을 중단하게 됩니다.
태평성대의 생리학적 반응에서 전시상태의 반응으로 바뀌는 겁니다.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이 줄어들다 보니 미토콘드리아가 장내 산소를 사용할 일이 없게 되고, 그 결과 산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켜 다시 활성화 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물질이 낙산입니다.
낙산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다양한데, 대부분은 장내 세균이 만듭니다.
장내 세균이 분비하는 것들을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하는데 프리바이오틱스의 반댓말입니다.
우스갯소리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싼 똥이라고도 하는데, 비타민B12도 포스트바이오틱스 입니다.
낙산을 만드는 장내 세균을 Butyrate-producing bacteria ‘낙산 생성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들어서 익숙한 유익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얘들은 앞서 말한 병원균과 반대로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합니다.
비피도박테리아와 락토바실러스 많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Bifidobacterium
Lactobacillus Claustrum
Lactobacillus Paracasei
Lactobacilus Plantarum
Lactobacillus Reuteri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유산균들입니다.
최근 연구가 많이 된 낙산 생성균으로 Akkermansia Muciniphila가 있습니다.
장에 이 균이 많이 존재하면 만성 대사질환(당뇨와 비만)에 덜 시달립니다. 자가면역질환 위험도 낮아집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익숙하신 GLP-1을 생성하는 균주입니다. (대사질환 위험을 낮추는 이유)
또 다른 낙산 생성균으로는 Faecalibacterium Prausnitzii가 있는데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 위험을 낮춰줍니다.
이런 유익균들은 낙산 외에도 비타민B군 (특히 B12)와 비타민 K2도 생성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면 심장마비 위험도 낮아집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1. 미토콘드리아가 활동을 못하면 유해균들이 활동하기 좋아지고
2. 유해균들이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유익균들의 수가 줄어드는데,
3. 미토콘드리아가 다시 회복되려면 유익균들의 활동이 왕성해 져서 충분한 낙산을 공급해 줘야 하지만,
4. 장내 환경은 이미 유익균들이 증식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러니 한번 악화된 장내 환경을 되돌리는 것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이 상황을 개선해 보고자 지금까지 기능의학 병원에서는 낙산균을 주로 처방했습니다.
주로 Clostridium butyricum (미야리산균)
하지만, 이미 불리한 장내 환경에서 낙산균이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낙산을 못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낙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삼고 식이섬유를 대사해서 낙산을 만드는데, 장에 염증이 있는 환자분들은 식이섬유를 먹었을 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니보어 식단을 권하는 거구요.
그런 이유로 낙산균을 처방했을 때 좋은 결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낙산을 직접 먹으면 되지 왜 낙산균을 처방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낙산은 냄새가 너무 역해서 먹기 힘든 것도 있지만(거의 불가능), 낙산은 단쇄지방산이라 억지로 참고 힘들게 먹어봤자 대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소장에서 전부 파괴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무기가 Tributyrin이라는 성분입니다.

Tributyrin은 글리세롤 뼈대에 낙산 세개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Tri는 3개라는 뜻이고, Butyrin이 낙산입니다.
중성지방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낙산이 중성지방의 형태로 이동할 경우 위나 소장에서 분해되어 흡수되지 않고 원하는 위치인 대장까지 도달합니다.
낙산은 Beta-hydroxybutyrate (BHB)와 같은 계열의 지방산입니다.
이름에서 눈치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탄고지 할 때 그 키톤입니다.
장내 환경에 유용합니다.
이번에 제가 제형한 Tributyrin Gut Seal 에는 Tributyrin 성분 외에도 장까지 잘 도달하는 포자유산균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Tributyrin 외에 Urolithin A도 장 점막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Urolithin A는 원래는 주로 Akkermansia Muciniphila가 폴리페놀을 먹고 생성합니다.
그럼 이런 것들을 먹기만 하면 ‘치료제’처럼 바로 좋아지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일 먹는 식단이 더 중요합니다.
유익균들이 주로 식이섬유를 먹이 삼아 낙산을 만들어 낸다고 말씀 드렸는데, 사람마다 식이섬유 필요량이 다릅니다.
필요량이라기 보다는 허용량이 다릅니다.
일부는 아주 소량만을 필요로 하고, 일부는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도 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래야만 건강합니다.
반대로 식이섬유가 많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대부분은 그 중간 어딘가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식이섬유 허용량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잘 알려진 글루텐을 멀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또 멀리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씨앗기름 입니다.
씨앗기름은 미토콘드리아의 막 (Membrane)을 손상시키고 에너지 생성 능력도 저하시킵니다.
혈관만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장 점막 세포도 망가뜨리는 겁니다.
반대로 포화지방은 도움이 됩니다.
낙산도 단쇄지방산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버터나 적색육은 장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보카도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방입니다.
간헐적단식도 도움이 됩니다.
Akkermansia Muciniphila나 Faecalibacterium Prausnitzii는 장 점막 깊숙한 곳에 있어서 조금 굶어줘야 얘들한테까지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집니다.
장 뿐만 아니라 간이든 췌장이든 장기들이 휴식을 하고 회복을 하려면 음식을 비우고 쉬게 해 줘야 합니다.
잠시 공장 가동을 멈춰야 공장을 청소하고 수리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래 잠자는 동안 치유가 일어납니다.
잘 때가 회복하고 수리하는 시간입니다.
보디빌더가 근성장을 할 때도 낮에는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지만 잠 자는 동안 근육 조직들이 회복하면서 성장이 일어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늙기 싫고 피부 젊음을 유지하고 싶으면 잠을 많이 자는게 유리한것도 마찬가지고, 이는 피로한 장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잘 때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이 나옵니다.
성장호르몬이 성인에게는 회복 호르몬으로 작용합니다.
손상된 곳을 고치는 호르몬 입니다.
성장호르몬이 나와야 부상 회복도 빠릅니다.
멜라토닌은 항노화 호르몬 입니다.
또한 면역 호르몬 이기도 하면서 강력한 항산화제 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이중막에 침투해 산화손상으로부터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합니다.
잠을 잘 자야 하는 이유는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잠을 잘 자야 장을 고칠 수 있습니다.
간과하는 분들이 많아서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운동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운동할 때 근육에 숫자가 늘어나고 건강해지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내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의 미토콘드리아와 다르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근육의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 되면 장내 미토콘드리아도 자극을 받습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많이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하기 위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낙산의 역할은
1. 미토파지 (손상된 거 제거)
2.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성
하지만, 낙산을 직접 먹을 수 없고 낙산균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서 Tributyrin 형태로 먹는게 유리하고, 그와 함께 생활 수칙을 개선해야 합니다.
1. 식이섬유 허용량 파악
2. 글루텐 금지
3. 씨앗기름 절대 금지
4. 포화지방 섭취
5. 간헐적단식
6. 충분한 수면
7. 충분한 운동
장누수증후군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획기적인 도움을 드리는 성분이 Tributyrin 트리부트린 입니다.
미국 기능의학 병원에서는 최 우선적으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필로소피 뉴트리션 트리부트린]
복용 시간: 위산의 방해를 피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직후에 섭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용량:
일반적으로 하루 2캡슐이지만 처음에는 1캡슐로 시작하고, 개인의 소화 상태에 따라 증감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Tributyrin 성분이 장에서 작용해야 함으로 절대 씹거나 캡슐을 열어서 내용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토피가 심하고 장누수가 의심되는 아이에서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도 낙산 생성균 자체가 부족해서 낙산 생성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일시적으로 Tributyri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개월 미만 아이에서는 성인처럼 고용량 사용을 권하지 않고, 하루 1캡슐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우선 식단과 장내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차피 식단 개선이 안된다면 약물로 일시적 개선이 일어나도 다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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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트리부티린 장점막 회복 60캡슐 – Philosophy Nutrition Tributyrin Gut Seal 60 c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