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
세계 초유의 저출산
작년 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84명으로 추락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0명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작년엔 0.9명선까지 깨졌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도 시작됐다.
이런 속도면 총인구 감소 시점(2029년)도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인구구조가 늙어 경제 역동성이 떨어지고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란 우려도…
‘출산율 0.84명’ 압도적 꼴찌…’인구 재앙’ 현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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