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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미 상원 코로나 정보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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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들이 지난 주(6/10) <코로나19>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해온 빅테크, 주류 언론, 그리고 CDC, 안토니 파우치를 정조준하며 그들의 책임을 추궁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 상원은 이자들이 은폐해온 코로나 정보에 대한 기밀 해제를 정보기관에 요청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이날 알렸다. 이 기자회견은 일주일 전, 공개된 안토니 파우치 박사의 이메일이 드러낸 진실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마샤 블랙번:
우린 코비드의 기원과 그것이 어떻게 팬데믹으로 둔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빅텍이 가해온 검열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한연구소 기원설과 관련한 내용을 검열해오던 페이스북은 최근에 와서 그 검열 원칙을 해제했다. 유튜브는 WHO에 반하는 모든 내용을 검열하겠다 했고, 락다운의 효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의사들의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모두 궁금해하며, 특히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염려하던 문제였다. 트위터는 우한연구소에서 기능강화 연구와 관련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던 중국의 바이러스 학자의 트위터 계정을 막아버렸다.
빅텍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 상원은 제안할 의견들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 브라운:
매우 특별한 일이 지난 주에 일어났다. 상원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정보기관들에게 정보를 폭로할 것을 요구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휩쓸며 황폐하게 만든 이 사건에 대하여 정보 기밀 해제를 요구할 것이다. 특히 이 사건의 모태인 빅텍에 관하여 우리는 이 작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로저 마샬:
지난해 1월, 처음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나왔을 때, 미국의 모든 주류 언론과 CDC는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리고 일군의 과학자들은 연대 서명을 통해,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을 과학적 가능성 자체를 부정했다. 알고 보니 그들은 모두 NIH의 돈을 지원받았던 자들이었다. 주류 언론과 빅텍은 함께 우한연구소 기원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심지어 모욕했다. 그러나 드러난 파우치 박사의 메일을 통해 우리는 파우치와 빅텍이 협력하여 진실을 덮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게 물어야 겠지만, 그들에게 CDC를 통해 재정을 지원한 미국에게도 책임이 있다.

론 존슨:
지난 수년간 CDC는 안토니 파우치의 지휘 아래, 우한 연구소를 지원해 왔고, 거기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들어졌으나, 지난 수개월간 이 사실이 숨겨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다. 중국에게 물론 이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 사실을 감춰온 미디어와 SNS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왜 정부는 증상 초기에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제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가? 백신은 최후의 단계에 쓰는 도구다. 왜 미디어도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지 않는가. 우리에겐 용기있게 환자들 치료에 나선 의사들이 있다.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멕시코나 인도에서 이베르멕틴은 큰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정부도, 미디어도 이러한 치료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백신이 지금 접종되고 있다고 해도 우리에겐 여전히 이러한 치료약이 필요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린 여전히 치료제를 통해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로조 워커:
지난 25년간 인터넷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있었다. 물론 여러가지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으나, 그 사이 빅텍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다.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얻어야 하고, 어떤 정보를 접해선 안되는지까지 그들이 결정하게 된 것이다. 우한연구소에서 나온 바이러스만이 스캔들이 아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얘기, 듣지 말아야 할 얘기를 검열하는 빅텍의 과도한 권력은, 상원의원들 사이트를 닫겠다는 협박을 구글이 하고, 전 대통령의 계정을 닫는 결정을 페이스북이 하며, 코비드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트위터가 자체 검열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법안을 통해 표현과 정보의 자유가 빅텍에 의해 더 이상 침해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자 한다.

(목수정 요약 번역)

 

“코로나 우한 유출설 뭉개고 공포 조장했나”…궁지 몰린 파우치 (원본기사 바로 가기)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6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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