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만성질환 현안에 관한 기사다.
혈당·혈압·고지혈증 약 다 먹습니다…열명 한 명 ‘복합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대표적인 만성질환들이다.
4명 중 1명은 1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5명 중 1명은 2가지 질환을 갖고 있고,
10명 중 1명은 3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주변에 약 하나 안먹는 사람이 드물다.
건강한 사람이 남아 있기는 한건가?
약 챙겨먹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데 건강할 리가 없다.
아니, 건강할 수가 없다.
소화불량, 관절염 건망증, 불면증, 근육통, 암 발병 위험이 오르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약물 부작용을 노화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고보면 다 같은 병이고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이다.
곡물 위주의 단순당을 ‘많이’ 먹고 잠 부족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운동은 안하고 살았다는 뜻이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많이’다.)
약을 먹어서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고, 약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들이며, 결국은 기대만큼 관리도 안되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꿔서 건강을 회복하는게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다.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암 진단을 받은 것처럼 절실하게 행동하란 뜻이다.
암이 시한부 선고면, 당뇨는 시한폭탄이다.
언젠가는 터진다.
약으로 못 막는다.
결국 터진다.
생활습관을 언급하면 환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누가 몰라서 안하나?”
“그럼 뭐 먹고 사냐?”
“생활습관 바꾸는게 쉬운줄 아나?”
해 줄 말은 없다.
선택이다.
게으름과 안일함에 대해서는 본인이 댓가를 치룰 뿐이다.
의사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생활습관 고치는 환자 별로 없다.”
“어차피 결국은 약을 먹게 된다.”
“생활습관 강조해도 환자가 안 듣는다.”
생활습관을 고쳐낸 환자를 본 적이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의사가 환자에게 충분히 강조하기 않았기 때문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진료의 중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환자가 약을 안 먹으면 큰 일 날 것처럼 겁을 주고 강조하는데, 식단과 운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강조하면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듣게 되어있다.
의사가 충분히 강조하지 않은것 뿐이다.
시간 맞춰서 약 챙겨 먹는 것보다 더 강조해야 하는 것들 아닌가?
원인이 생활습관인데 생활습관이 먼저지 약이 먼저인가?
의사가 중요하다고 여기고 강조하면 환자들은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한다.
“지금의 진료 환경상 불가능 하다.”
해 줄 말은 없다.
선택이다.
의사의 안일함에 대해서는 환자들이 댓가를 치룰 뿐이다.
의사에게 의존할 필요는 없다.
의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약물로 관리를 해주는 것 뿐이고, 건강을 되찾는건 철저하게 본인 몫이고 본인 책임이다.
인슐린 호르몬부터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