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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50

편두통의 원인 공간 점유 병변 (SOL)

Space Occupying Lesion (SOL)

​<공간 점유 병변>은 말 그대로 공간을 차지해서 통증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병변을 뜻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허리디스크로 알려진 추간판탈출증 입니다.

​허리 척추 사이의 물렁한 디스크가 삐져나와 공간을 점유하고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다리가 저린 증상 또는 좌골신경통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더 흔한 것이 편두통 입니다.

​두통의 원인은 비좁은 두개골 내에서 무엇인가가 공간을 차지하면서 압력을 높혀서 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혈관확장종양입니다.
혈관확장은 편두통을, 종양은 암을 의미합니다.
​암일까봐 걱정을 많이 하게되는데 압도적으로 혈관확장이 많습니다.

​혈관이 확장하는 이유는 배고프고 숨막혀서 입니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혈액 공급을 늘리려고 혈관이 확장합니다.

머리를 많이 쓴다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등 뇌에서 산소와 영양소가 고갈되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말고도, 생리 전에 피가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고, 환절기 혈압 변화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아서 혈관건강이 좋지 못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편두통의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참고>
편두통 원인과 참고사항
https://drjoshuacho.com/20200421-2/

편두통 치료에 약만큼 효과적인 ‘이 운동’
https://drjoshuacho.com/20200519-2/

‘땀’의 효과

디톡스를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땀을 흘리는 것은 엄청난 디톡스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소변, 땀, 피검사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2012년 연구에서는, 땀이 BPA나 프탈레이트 같은 환경호르몬을 포함해서 체내 독소들을 이동하고 체외로 배출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1057782/

​이 연구에서는 여러 체외 배출 방법들을 비교했을 때 대변이나 소변에 비해 땀에서 훨씬 더 많은 독성물질들이 검출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알루미늄 3.75배 / 카드뮴 25배 / 코발트 7배 / 납 17배

​땀이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더 효율적이라는걸 의미합니다.

​땀을 흘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대표적은 것이 운동과 사우나입니다.

​운동을 할 경우 근력운동보다는 지구력운동이 더 많은 땀을 흘립니다.
​근력 운동은 근력운동대로 뼈를 강하게 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살을 빼주고 노화를 늦춰주는 근력운동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땀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면 유산소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우나의 경우 너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버티는 것이 좋은게 아니라 처음에는 5~10분을 넘지 않게, 어느정도 익숙하다 하더라도 20분을 넘기지 않고 중간중간 식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중금속과 독소만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해질(미네랄)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땀을 흘린 후에는 충분한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미네랄이 결핍되면 다양한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그 중에는 심장마비도 포함됩니다.
당뇨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우 눈떨림… 이런게 문제가 아니에요~ㄷㄷ

​좋은 피부를 위해 흔히들 피부에 바르는 스킨케에 제품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좋은 음식을 먹어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쾌한 배변으로 독소를 빼내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려 독소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부에 바르는 것이 맨 마지막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가지의 장점 9가지와 가지 요리 3종 세트

가지는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고 쪄 먹어도 좋고 데쳐 먹어도 좋은거 아시죠?

​활용가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요리 잘 하면 맛있어요.

​글루탐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맛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글루탐산은 MSG입니다.

​가지 말고도, 파마산 치즈, 버섯, 토마토, 소고기 육수, 닭국물에 글루탐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괜히 이탈리아 요리가 유명한게 아니죠.
버섯과 토마토를 베이스로 끓이기 때문에 글루탐산이 무럭무럭 우러납니다.

​MSG에 민감하신 분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글루탐산 섭취가 과도해져서 MSG를 먹었을때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물이 조금 많이 먹히는 정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어머 이집 미원 많이 썼나봐?!” 하셨는데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정성껏 요리 했을 수도 있습니다.)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를 숨기려고 MSG를 들이 부은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덜해요.

​그런데 버섯은 글루탐산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장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슈퍼푸드 Super Food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글루탐산도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 다 아시죠?

[가지의 9가지 장점]

​1.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
가지에는 비타민C, 비타민K, 비타민B1, B3, B6, 엽산, 마그네슘, 칼륨, 망간, 인,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2. 소화력 향상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3. 심장 건강
가지의 식이섬유는 소화에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암 예방
가지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망간도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제 입니다.
가지가 보라색이잖아요? 색상이 있는 과일 채소에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가지가 염증을 낮추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식품에 해당합니다.

정성들여 정리해두었던 글 참고 해 주세요.

[과일 채소 색깔의 의미] 바로 가기

​5. 뼈 건강
가지에 철분과 칼슘이 풍부합니다.

​6. 빈혈 예방
균형잡힌 철분을 섭취할 수 있어 빈혈을 예방합니다.
철분결핍 빈혈의 경우 쉽게 피곤을 느끼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7. 뇌기능 활성
보라색 껍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뇌 세포막을 보호합니다.
또한, 신경염증을 억제하고 뇌 혈액순환을 증가시킵니다.
가지의 껍질에는 나수닌 성분도 풍부한데, 나수닌은 뇌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고 폐기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8. 눈 건강
가지에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눈건강에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9. 체중감량
(이것까지 얘기하면 약장수의 만병통치약 느낌인데…)
살빠져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감이 오셨을텐데…
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9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제가 어제 가지 요리 위주로 저녁식사를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주말에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가지 요리의 세계에 입문해 보세요.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습니다)

1. 가지 갈릭 버터 구이
칼집내서 소금 조금 뿌리고 오븐에 20분 정도 굽다가 꺼내어 버터와 마늘 바르고 다시 5분.

2. 가지 맛탕
마찬가지로 오븐에 구운 후 조청 바르고 다시 굽습니다.
할라피뇨 고추도 같이 구워내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안구우면 한국의 맛. 구워내면 좀 힙 한 요리다운 맛.

3. 구운 가지 마리나라
이건 사진이 없어서 퍼왔는데, 오븐에 구운 가지에 스파게티 소스를 얹어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스를 덮밥처럼 나중에 올려도 되고 미리 발라서 함께 구워도 됩니다.
바질을 얹으셔도 좋고, 기호에 따라서 치즈를 함께 요리하셔도 좋아요.

과일 채소 색깔의 의미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에는 식물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각의 색깔별로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파란색, 보라색, 검붉은 색]
푸른 색 계열의 과일과 채소에는 안토시아닌 (Anthocyanins) 과 프로안토시아닌(Proanthocyanins)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염증반응을 낮춰 심장 건강에 좋고 뇌 기능을 활성화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블랙베리 Blackberries, 블루베리 Blueberries, 가지 Eggplant, 자두 Plums, 크랜베리 Cranberries, 포도 Grapes, 래디쉬 Radishes (red), 라스프베리 Raspberries, 딸기 Strawberries 등

[녹색 (십자화과 식물)]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양배추, 케일로 대표되는 십자화과 채소는 인돌(Indoles)과 이소치오시아네이트 (Isothiocyanates) 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화합물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 내는 효소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십자화과 식물에 함유 된 설포라펜(Sulforaphane) 성분은, 발암성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서 독성을 발휘하기 전에 이들을 해독합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섭취량과 암 발병률은 서로 반비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방광암과 대장암 발병률을 낮춥니다.

​브로콜리 Broccoli, 싹 양배추 Brussels sprouts, 컬리플라워 Cauliflower, 양배추 Green cabbage, 케일 Kale, 아티초크 Artichoke 등

[황녹색 (잎줄기 채소)]
황녹색 채소는 루테인(Lutein) 과 제아잔틴 (Zeaxanthin)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화학물(Phytonutrients)은 눈 건강과 시력 증진에 좋습니다.
노년층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잎줄기 채소에는 눈 건강 뿐 아니라, 피부건강에 좋은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 채소가 녹색을 띄는 이유는 클로로필 성분 때문입니다.
녹색 식품들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치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성분은 간에서 발암물질들을 제거하는 효소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녹색잎 채소에는 비타민K와 엽산, 칼륨, 카로티노이드와 오메가3 지방산이 많습니다.
엽산은 임신 중 태아 신경관 발잘에 중요한 영양소 이며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필수영양소입니다. 칼륨 섭취를 늘리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 Corn, 양상추 Lettuce, 여름 호박 Summer squash, 누런 강남콩 Wax beans, 아루굴라 Arugula, 근대 Chard, 콜라드 Collards, 겨잣잎 Mustard greens, 무우청 Turnip greens 등

[오렌지색]
알파 카로틴 (Alpha Carotene) 과 베타 카로틴 (Beta Carotene) 성분이 당근이나 고구마의 밝은 오렌지 색을 띕니다.
이들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 로 변환되어 눈, 뼈 건강은 물론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오렌지 과일과 채소는 항암작용을 하는데 특별히 폐, 식도, 위암의 예방 효과가 큽니다.

살구 Apricots, 캔털롭 Cantaloupe, 당근 Carrots, 망고 Mango, 오렌지 Oranges, 파파야 Papaya, 펌프킨 Pumpkin, 고구마 Sweet potatoes, 귤 Tangerines, 겨울 호박 Winter squash 등

[빨간색]
토마토나 수박과 같은 붉은색 식물은 리코펜(Lycopene) 함량이 풍부해서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C와 엽산, 붉은 채소와 과일에 함유 된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는 항염증 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크랜베리의 경우는 리코펜이 아닌 안토시아닌 (Anthocyanins) 이라는 성분 때문에 빨간 색을 띄는데, 타닌(Tannins)성분이 풍부해 박테리아의 공격으로 부터 세균을 보호하는 능력자 입니다.

구아바 Guava, 자몽 Pinkgrapefruit, 고추 Redpeppers, 토마토 Tomatoes, 수박 Watermelon 등

유청단백질 드세요.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 바닐라쵸코맛이 있습니다.

유청단백질 하면 바디빌딩 하는 젊은이들이나 먹는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1. 성장기 청소년 2. 갱년기 여성 3. 노인 입니다.

암환자도 포함하고 싶은데 <암환자분들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갱년기에 살찌고 영양결핍 생기고 호르몬 증상 심한 분들, 아침이나 점심 한 끼 식사를 대신해서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안빠지던 살이 빠지고 컨디션도 살아납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질 거에요.

이왕이면 아침도 거르고 간헐적단식을 동반하면 효과는 훨씬 더 좋습니다.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에는 필요한 영양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짜장면이나 햄버거로 한 끼 떼우는 것과는 영양적으로 비교가 안됩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때문에 단백질 공급이 중요한데 충분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글루타치온 항산화제를 우리 몸이 직접 만들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식으로 글 잘 안쓰는데 완전 광고글이긴 하지만 필요하신 분들께는 중요한 광고가 될테니까 걸러서 들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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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영상들 모음 (feat. 멜라토닌)

 

단순한 수면제가 아니라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고 우울증과도 관련이 있는 멜라토닌에 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우울증에 관한 영상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우울증, 공황장애는 멘탈적인 부분도 있지만 영양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아래 영상들 참고 하셔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머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암-기형아 초래할 수도…”투자에 신중해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개발한 미국 제약사 머크. 사진=로이터

미국 제약사 머크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으로 개발해 임상시험 중간 결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몰누피라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방식이 갖고 있는 내재적인 위험성 때문이다.

자칫 암을 유발하거나 임신했을 경우 기형을 부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머크는 몰누피라비르가 팬데믹의 양상을 바꿔 줄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평가 속에 임상3상 시험 중간결과를 발표한 1일(현지시간) 주가가 8.4% 폭등했다.

몰누피라비르 기대감으로 이후 항공, 크루즈, 호텔, 카지노 등 팬데믹으로 쑥밭이 된 업종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백신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해 온 모더나가 1일 11.4%, 그동안 주요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자리를 차지했던 리제네론이 5.7% 하락했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한 비르 바이오테크놀러지 주가는 21.1% 폭락하는 등 경쟁사 주가는 폭락하고 있다.

배런스는 그러나 5일 일부 과학자들이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죽이는 방식이 안고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 때문이다.

몰누피라비르는 스스로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바이러스와 결합한 뒤 바이러스가 자가복제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돌연변이를 일으켜 결국 죽게 만든다.

그러나 일부 실험실 연구에서는 몰누피라비르가 포유동물의 유전자 물질을 통합하는 유전자 변형 능력을 갖췄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세포 복제 과정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몰누피라비르로 치료 받는 환자 세포 안에서 이 일이 발생하면 이는 이론적으로 암이나 임신중 태아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머크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이같은 가능성은 실제로 문제될 정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몰누피라비르가 인체에서 소화된 뒤 만들어지는 복합물질인 NHC에 대해 연구해 온 과학자들은 머크가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에머리대 의학대학원의 소아학과 교수이자 생화학 종양제약 부문 책임자인 레이먼드 시나지 박사는 배런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파멸을 예방하려면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나지 교수는 수십년간 NHC를 연구한 의사다.

다만 머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청(FDA)이 임상 3상시험 대상자를 확대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임상시험이 성공적이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가능성은 높다.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NHC 위험이 어느 정도나 심각한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머크의 동물 대상 임상시험 자료도 공개되지 않고 있고, 장기적으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인체 안전성 데이터 역시 없기 때문에 부작용에 관해 단정짓기 어려운 상태다.

다만 머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자칫 투자 실패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스웨덴·덴마크, 미성년·젊은층에 모더나 백신 접종 중단

스웨덴과 덴마크는 6일(현지시간) 미성년자와 젊은층에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웨덴 보건당국은 이날 1991년 이후 태어난 사람에 대해 모더나 백신 투여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젊은충 사이에 심근염과 심막염 등 부작용이 드물게 발병할 수 있다는 자료에 따라 이 같은 조처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 리스크가 극히 낮다면서도 “특히 2차 접종 후 부작용 인과관계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당국은 30세 미만자에 모더나 백신을 투여하는 대신에 앞으로는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맞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덴마크 보건당국도 18세 미만자에 모더나 백신 접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표했다.

12~17세 사이에는 화이자 백신을 맞히고 있는 덴마크 당국은 모더나 백신 접종자가 심장염을 일으킬 위험도가 상승할 수 있다는 염려에서 예방 차원으로 백신 투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본 바로 가기)

마그네슘 성분이 겹치는데 먹어도 될까요?

[질문]
발포비타민씨 설명에 마그네슘이 흡수가목적이 아닌 첨가물로 들어갔다고하는데 이개념이 이해가 잘안되서요. 그래서 평소 먹던 마그네슘을 그대로 먹어도 되는건지 헤갈리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빠른 답변을 부탁하셨으니까 우선 답부터 드리자면,
먹/어/도/됩/니/다

​비타민C나 마그네슘이나 장관용량을 넘어서면 처음 나타나는 증상이 무른변 또는 설사입니다.

​오버도스 되었는지 바로 알 수 있고 위험한 증상도 아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늘 강조드리지만 비타민C나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들의 일일권장량은 무시되어도 되고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양은 개인의 체중, 나이, 성별, 운동량, 계절, 스트레스, 건강상태, 복용목적, 의사의 처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양과 내일 필요한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종합비타민에 비타민D가 들어있는데 비타민D를 따로 먹어도 되나요?”
하는 식의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들은 영양 보충제를 약으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궁금증일겁니다.

​이는 마치.
“샐러드에 시금치가 들어있는데, 시금치 나물을 먹어도 될까요?”
라고 묻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허락 없이는 (+_+)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데…

​보충제는 영양소입니다.
약이 아니라 식품입니다.

​다만…

​식품이니까 별거 아니라고 여기시면 큰 코 다칩니다.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암, 대부분의 만성질환들은 먹는 음식때문에 비롯 되었고 고장난 몸을 다시 고치려면 먹는 음식(영양소) 밖에는 없습니다.

 

 

​몸을 고치는 약은 없어요.

 

약을 증상을 완화하거나
숨/기/는/거/지/
몸을 고쳐내지는 않습니다.

 

​몸을 망가뜨리는 것도 몸을 살리는 것도 모두 음식입니다.

​음식이 독이고 음식이 약입니다.

​음식 우습게 여겼다가 현대인들의 건강상태가 이지경이 된겁니다.

​아무튼 영양보충제를 대할 때:
1.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나
2. 음식 무서운줄, 또는 고마운줄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안보신 분들께서는 보충제 복용방법과 관련하여 아래 방송들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눈밑이 떨려요… 마그네슘 먹어야 할까요?

카페나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질문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보통 답까지 정해놓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ㅋ ^^ ㅋ

질문을 하신 분은 정확한 원인은 잘 몰라도 주워 들은 정보들 때문에 답은 얼추 맞는 경우입니다.

근육의 twitch 떨림 경련의 원인은 전해질 불균형 입니다.
전해질 균형은 소금을 포함한 미네랄과 물의 균형입니다.

그 중에 마그네슘이 흔하게 결핍되기 때문에 마그네슘 먹고 좋아졌다는 분들이 많은 거에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마그네슘은 못 먹어서만 결핍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섭게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피곤하면 눈밑이 떨린다”는 분들도 있는거구요.

카페인도 눈밑 떨림 증상을 유발합니다.

카페인이 안면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할런지도 모르겠으나, 미네랄이 빠져나가게 만드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Disclaimer: 이 글은 커피를 반대하는 글이 아닙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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