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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43

손끝에 생긴 세로 주름

손끝에 생긴 세로 주름에 대해 질문 주셨습니다.

Pruney Fingers 라고 합니다.

​신경계에서 손끝으로 혈관을 좁혀 혈류량을 줄이라고 신호를 보내서 생기는 증상인데, 물속에 오래 있다보면 손가락이 쪼글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에요.

​문제는 물속에 있던것도 아닌데 평소에도 이렇게 된다는 건데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몇 가지 거론되는 원인들이 있습니다.

​1) 탈수
2) 레이노 증후군
3) 당뇨
4) 림프부종
5) 갑상선 질환
6) 루푸스
7) 피부주름 증후군

​하나씩 알아 볼께요.

1) 탈수
탈수 현상이 일어나면 혈관내 혈류량도 줄어듭니다.
뇌나 장기와 같이 보다 중요한 곳에 자원을 우선 분배하다 보니 항상 손끝이나 관절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탈수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피부를 꼬집어서 당겼을때 바로 탄력있게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탈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레이노 증후군
레이노 증후군은 차가운 손발 수족냉증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나 심리적 변화에 의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며 혈관 수축으로 인해 탈수와 마찬가지로 손 끝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나 심리가 아니더라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평소에 손발이 차가운 편이라면 손끝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당뇨
당뇨도 혈관질환이기 때문에 특히 말초에 모세혈관이 가장 먼저 손상되기 때문에 손가락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림프부종
림프가 부어오르면 조직에 물이 찹니다.
이때 피부 아래 조직들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피부가 땡겨지는데, 아름답게 탱탱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죽처럼 굳어지고 주름이 생길수 있습니다.

​5) 갑상선 질환
갑상선이 수 많은 일을 담당하는데 그 중에는 체온조절도 포함됩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몸에 에너지(활력)이 떨어지고, 혈압도 떨어지며 이는 혈액순환 능력을 저하합니다.

​6) 루프스
루프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체계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질환입니다.

관절을 공격 당하면 관절염.
신장을 공격 당하면 신염.
피부를 공격 당하면 피부질환.

​루프스 환자중에는 레이노 증후군을 앓는 경우가 있고 손 끝에 주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7) 피부주름 증후군
피부주름 증후군은 유전질환 입니다.
<증후군>은 증상들을 보고 붙이는 이름이고 <유전>이란 말도 원인은 모른다는 뜻입니다.

​보통 아이때 발견되기 때문에 해당 가능성이 낮아서 뺄까 하다가 일단 언급해보았습니다.

실리카, 이산화규소, 수용성규소(SIO3)

카페에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보충제로도 등장하기 때문에 애매한 분들이 많으신듯 해요.

​MSG와 글루타민 같은 관계인 듯한 실리카에 대해서 황미진 선생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답변)
SiO2와 SiO3는 Si에 결합된 산소가 2개냐 3개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SiO2는 고체로 존재하고 SiO3는 이온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수용성이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

​규소(Si, silicon)는 지각을 구성하는 원소중 산소 다음으로 많은 물질인데 주로 여러가지 광물의 성분으로 존재합니다.

SiO3에 결합하는 양이온에 따라 여러가지 규산염을 만들어 내는데 자연광물로는 석류석, 장석, 화강암 등등이 있고 모래에 많이 있지요. 인공물질로는 유리, 시멘트, 도자기 등등을 만들어 냅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모래로 유리 만드는 것도 이때문이죠~^^)

​규소는 인체에서는 닥터조가 언급하신것처럼 콜라겐의 빌딩블럭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콜라겐이 실처럼 긴 사슬 구조인데 그것들을 엉겨붙게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콜라겐은 우리 몸에 가장 많은 단백질형태로 집을 짓는 철근 구조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엘라스틴을 만드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엘라스틴은 큰 동맥을 튼튼하고 탄력있게 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따라서 규소는 몸을 튼튼하고 탄력있게 만드는 중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에 따른 건강상 장점들이 있겠지요. (뼈튼튼, 피부탄탄, 손톱탄탄, 혈관탄탄, 치매 감소 등등이요~~)

​주로 모래나 광물에 많다고는 하지만 워낙 지구상에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식재료에서도 발견이 되는데요.
녹두, 바나나, 잎채소, 현미, 비트, 토마토, 셀러리, 당근 등등을 통해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먹는 경우 몇가지 장점이 관찰되지만 가루를 흡입하는 경우는 규폐증, 기관지염, 폐암등을 유발할 수 있고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위험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런 규소는 사람을 포함한 동물보다는 주로 식물에게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 성분이고 바다의 해조류의 주요성분이라서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여러가지 공업용 물질을 만들어 낼 때 광물이나 해조류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능력이 부족하여 SiO2의 형태와 SiO3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차이점은 잘 모르겠지만 보충제는 주로 SiO2의 형태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SiO3의 형태라면 주로 광물일텐데 양이온 떼고 물에 녹인 형태인가?? 어떤 형태로 섭취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글링해봐도 검색되는게 별로 없는데 혹시 정보가 있으실까요?)

​그런데 인간의 경우 음식을 통해 먹는 양도 크게 부족할 것 같지 않고 실제 생체요구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이걸 꼭 보충제로 먹어야 할까…. 싶네요.
규소 말고도 먹어야 할 보충제가 얼마나 많은데요~~
기본적인 비타민ABCD와 몇가지 미네랄, 오메가3 등만으로도 너무 많잖아요~~
거기에 밀크씨슬, 각종 항산화제들 등등 만 해도 규소보다 중요한게 너무 많아서 이산화규소인지 삼산화규소인지는 크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특정물질이 아무리 효과가 있어본들, 기본이 되지 않으면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우시거든요…)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보충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증상은 보충제로 해결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조금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증상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명, 콜레스테롤, 간, 허리, 위장이라면….소화와 배변도 좀 힘드신 부분이 있으실 것 같고, 숙면하기도 어렵고… 혹시 두통이나 어깨 뭉침도 있지는 않으세요?
견갑골 사이 약간 아래도 좀 불편하실 것 같고… 암튼…
혹시라도 증상이 조절 안되시면 제대로 검사받고 치료받으시길 권하고 싶네요..

솔리드오메가3에 라이신 HCl이 들어간 이유

솔리드 오메가3와 관련하여 스토어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
중 고등학생이 먹는건데요, hcl 들어가도 괜찮나요?

​답변)
성분표에서 보시는 hcl은 위산이 아니라, 라이신 HCl 입니다.


라이신은 카르니틴을 생성하는데 카르니틴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변환하고(오메가3가 지방산 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라이신은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상. 답변은 여기까지만 드렸는데요.

​라이신이 아닌 위산 HCl이었다 하더라도 중고생이 먹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필로소피 제품을 포물레이션 할 때 하나하나 많은 것들을 신경 씁니다.

필로소피 솔리드 오메가 3 60캡슐 – Philosophy Nutrition Solid Omega 3 60 cap

편의점 도시락으로 삼시세끼 그 후, 당신에게 벌어지는 일

젊은이들이 굶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뭐라도 먹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세상 참 좋아졌고 편의점의 간편식이 감사한 면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먹었을 때 영양 불균형, 좀 더 정확하게 <영양실조>를 초래하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방송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입니다.

저도 대학 다니던 시절에 인스탄트 음식으로 때웠어요.
몸도 젊고 건강하니 잘 버티긴 했지요.

​저희 아들도 올 가을이면 대학을 갑니다.

​아들한테 등록금 아까우니까 공부잘하란 이야기도 하지만 먹을거 잘 챙겨 먹으라는 말을 더 강조 합니다.

​그냥 막연히 ‘잘 먹어라’가 아니라 음식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 해요.

​더 이상 엄마가 해 주는 밥 못먹고 기숙사 밥이나 외식만 하게 될텐데 신경써서 챙기지 않는다면, 쉽게 영양결핍 된다는걸 알려주는거죠.

​먹거리와 수면부족 때문에 너의 성격, 성적, 기분까지 좌우 될거고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나네요 ㅎㅎ)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4300
​피부 건강, 감기 몸살, 장 건강까지 먹는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귀에서 피가 나도록 말해 줍니다.

​편의점 음식 먹으면서 술, 담배까지 즐기면 먹는 영양소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먹은 영양소 마저 술, 담배로 인해 다 빠져나갈테니 영양결핍 상태는 더욱 심각해 집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젊은이들 위암의 원인은 제대로 먹지 못해서 생긴 영양실조와도 연관이 있거든요. (영양실조’만’ 원인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겁 주는게 아니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겁니다.

​아쉬운대로 비타민과 미네랄, 기숙사 생활 하는 동안에는 챙겨 먹으라고 말해줬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젊은이들이 싸고 간단한 음식을 원한다면 편의점 음식 보다는 차라리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식물영양소 다 들어 있는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이 비용이나 영양적인 측면에서 훨씬 나은 선택일 겁니다.

​매 끼니를 파우더로 대신할순 없지만 한 끼 정도는 말이죠.

​방송 마무리 부분에 편의점 기업과 교수님들이 모여 영양 상태를 개선한 편의점 도시락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합니다.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업에 책임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먹거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상태를 개선한 건강도시락을 출시해도 소비자들이 외면하면 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통해 매출과 이윤을 최대화 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니까요.

​음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음식을 대하는 태도
요리를 대하는 태도
주방을 대하는 태도

어려서 부터 가르쳐야 할 중요한 덕목입니다.

​마스크 씌우고 학원이나 보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화학첨가물 영상 꼭 보세요.

좋은 방송 입니다.

​한국인 평균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첨가물 24KG

​중요한 사실은 이 것입니다.

​식품첨가물을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을 먹으면 필연적으로 영양소들을 못 먹게 됩니다.

​식품첨가물을 많이 먹으면서 영양소도 함께 먹게되는 음식은 없어요.

​영양제 챙겨먹는 것보다 가공식품 줄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환자혁명 책과 방송에서 수도 없이 강조드리는 부분인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자괴감 갖지는 마세요.
저도 오늘 쵸콜릿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타이틀 부분에 이 주사기 이미지는 뭘까요?

식품첨가물 이야기 하면서 주사기를 등장시키는 것은, 약물이나 백신이 자연적인 인간의 몸 입장에서는 독소라는 것을 제작자도 무의식중에 느끼고 있는걸까요?

말토덱스트린 때문에 포기한 썰

미국에서 콤부차가 유행입니다.

예시를 위한 이미지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해서 운동 후 또는 공복에 먹기 좋은 콤부차.

​아래 콤부차 제품은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된 콤부차 파우더입니다.

필로소피 뉴트리션의 스태프 분들이 뉴트리션 엑스포에서 샘플로 받아온 제품입니다.

​맛도 괜찮은 편이고 휴대하기 편리하며 간편하게 물에 타 먹을 수 있어서 닥터조스토어에 입점시킬까 하다가 성분중에 말토덱스트린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말토덱스트린은 보통 청량음료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보충제에도 종종 사용되고, 절대 입에 대서는 안되는 극악무도한 식품첨가물은 아니지만, ​콤부차는 기호식품일 뿐인데 말토덱스트린이 들어간 콤부차를 굳이 먹일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일단 포기를 했구요.

​조금 아쉬운 마음에 말토덱스트린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FDA에서는 말토덱스트린을 GRAS로 분류 했습니다. (GRAS: 일반적으로 안전한 식품)

​하지만 FDA는 MSG도 GRAS로 분류했습니다.

​한마디로 식품제조에 편리함을 더해 주지만, 일부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란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진 않구요.

​그럼 누구에게 문제가 되냐?

*당뇨병
말토덱스트린은 GI지수가 높습니다.
포도당보다 빠르게 흡수되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말토덱스트린은 장내 환경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유익균의 수를 감소시키고 유해균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쥐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대장균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장균이 증가할 경우 SIBO, 크론병,장누수증후군 등을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나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알레르기
장내 환경에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말토덱스트린은 피부발진, 천식, 경련,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말토덱스트린은 복부비만을 비롯한 체중 증가나 가스찬 배, 복부팽창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체중 증가 효과 때문에 바디 빌더들이 사용하는 프로틴 제품에 자주 사용되기도 합니다.

*GMO 성분과 글루텐
말토덱스트린의 주 원료는 옥수수, 쌀, 감자 등 입니다.

주로 유전자변형(GMO) 옥수수가 가장 흔한 원료입니다.

​옥수수의 아밀로펙틴A가 글루텐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경우 셀리악 병이나 장누수증후군을 일으킵니다. (아래 영상 참고)

​안좋은 점만 열거하다 보니 무시무시한 느낌이 드는데, MSG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뜻이냐?
괜찮은 사람은 괜찮고, 문제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석증

스트레스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겪어본 경우, 살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또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석이 반드시 크지 않더라도 털처럼 자라있는 평형감각 세포가 긴 사람들은 평소에 멀미도 잘 하고 어지러운 증상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진정 재활 운동법을 해 보시고 만약 운동이 효과가 있다면 이를 통해 이석이 있음을 확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D가 이석증을 예방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비타민D가 이석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겠지만, 신경계통의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는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스트레스 완화)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나 SAMe와 같은 영양소도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과 우울증 예방 얼그레이 차

 

얼그레이 차.​

​많이 들어도 보고 마셔도 보셨을텐데,
얼 그레이라는 명칭은 영국의 2대 총리 찰스 그레이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얼(Earl)은 백작을 의미함으로 ‘얼 그레이’는 ‘그레이 백작’이란 뜻입니다.

​그레이 백작이 만든 차는 아니고, 중국인으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해요. (전설)

 

얼그레이 차만 유명해 졌지, 얼그레이 총리는 아무도 모름

 

얼그레이 차는 카모마일 차나 자스민 차처럼 허브차가 아닌 일반 홍차에 베르가못을 혼합한 차입니다.

​베르가못이 감귤류 열매기 때문에 은은한 오렌지 향을 즐길 수 있는 차입니다.

​얼그레이 차는 개그맨 박나래씨가 위스키를 기본으로 한 하이볼 칵테일을 만들 때 ‘얼그레이 시럽’을 신의 한 수로 넣는다고 하면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그레이 시럽은 얼그레이 홍차가 주인공이 아니라 설탕이 주인공이니까 통과!

​정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https://m.blog.naver.com/wy5493/222690619866

이 분 블로그 제목이 ‘일상에서 행복 찾기’인데, 젊고 건강한 사람들 얘기고 위스키에 설탕물 타서 마시면 다음날 숙취는 물론이고 인슐린저항성 있는 분들은 일상에서 불행찾는 수 있으니 각자가 알아서 조절 하세요.

​아무튼 다시 얼그레이로 돌아와서,

​얼그레이의 장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스트레스 완화
2. 콜레스테롤 수치
3. 면역력 강화
4. 심혈관 건강

​하나씩 알아보자면,

​1. 스트레스 완화
베르가못이 아답토젠 역할을 하며 항우울제 및 이완제 특성이 있어 스트레스나 불안장애,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술이나 커피와 반대로 작용합니다.

​2. 콜레스테롤 수치
베르가못은 원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9:45 부터 베르가못 설명
https://youtu.be/0OS-NWKESag

​3. 면역력 강화
베르가못은 항산화제로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암을 예방한다는 뜻이며, 감염에 맞서 싸우고 만성질환과 염증을 낮춥니다.

4. 심혈관 건강
베르가못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홍차도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줍니다.
​얼그레이는 기본적으로 홍차기 때문에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 컵에 50~80mg의 카페인 함유.
디카페인 커피처럼 디카페인 얼그레이 차도 있습니다.
얼그레이 차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홍차의 카페인으로 인한 긴장, 초조함, 심장 두근거림, 근육떨림, 불면증 외에 베르가못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으로 근육경련과 시야 흐림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들이고 매우 많이 마셨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들이긴 합니다.

​아래는 베르가못 보충제와 관련 영상입니다.

다한증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아래와 같이 질문 주셨는데
좋은 내용 같아 공유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23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안면/두피 쪽에서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사계절 내내 그런 것은 아니고, 6~8월 정도 아주 더운 여름에만 그렇습니다. BMI 23.5 정도로 체격이 있는 편이긴 해서 체지방을 줄이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땀이 유독 많이 날 때 느꼈던 공통적인 상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리 전, 긴장될 때, 피곤할 때,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져 힘이 없을 때, 제대로 된 끼니가 아닌 디저트로 식사했을 때, 커피/술 마셨을 때,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 지금은 이정도로 생각이 나네요.

​교감신경 항진과 연관이 된다는데 내성적이고 걱정 많은 제 성향의 탓도 꽤 있는듯 합니다…^^ 벌써부터 여름이 걱정입니다ㅜㅜ 혹시 다한증과 관련해서 조언 얻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많은 동기부여와 희망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ㅎ

​답변)
원인에 대해서는 다 알고 계신것 같아요.

공통적인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보시는 태도도 아주 좋구요.

문제는 이렇다할 명쾌한 답변이 없다는 것.
기능의학적으로 다루는 증상도 아니구요.

​약초 중에 Sage 라고 있습니다.
Sage 가 미주신경 긴장도를 강화해요.

​미주신경이 부교감신경이기 때문에 강화되면 교감신경을 억제합니다.

​보통 땀이 나는건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듯 또는 언급하신 모든 상황들이 교감신경이 항진되는 상황들이에요) ​Sage를 하루 200~3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처방해 본 경우는 없어요.

​그리고 왜 하필이면 나는 겨드랑이나 손바닥이 아니라 두피에 땀이 나냐? 고 물으신다면…

몰라요 T-T

필로소피 콜라겐과 라익 콜라겐의 차이점

 

자주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라이프익스텐션 콜라겐필로소피 콜라겐의 차이점.

간단하게 차이점을 설명 드리자면,

라익 콜라겐은 순수한 콜라겐입니다.
콜라겐만!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수분해 콜라겐이고 1형, 2형, 3형 콜라겐이 고르게 들어있는 좋은 제품입니다.반면,
​필로소피 콜라겐은 콜라겐을 먹어야 할 때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비타민C, 아연, 구리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저는 비타민C, 아연, 구리를 함께 안 먹을거면 콜라겐 먹어봤자 돈낭비니까 먹지 말라고 할 정도거든요.

 

 


비타민C를 먹고나서 얼굴이 환해졌다는 소리를 듣고, 콜라겐을 먹고나서도 얼굴이 환해졌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칼슘을 먹을 때, 칼슘보다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K가 더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필로소피 콜라겐에는 하이드로피치 세라마이드 성분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세라마이드는 자연에 존재하는 지방질로 피부조직의 50%를 구성합니다.

​세라마이드를 연구한 이중맹검 시험에서,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장벽 기능을 향상해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피부 미용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이 하이드로피치 세라마이드 성분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종종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T-T

​공급사의 태도도 매우 콧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서 애증의 관계에 있습니다.

​저희 아내가 꼭 챙기는 것이 필로소피 콜라겐 입니다.
그리고 필로소피 제품들 중 가장 잘만들었다고 저 스스로 자부하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콜라겐과 관련해서는 아래 방송을 꼭 참고 하세요.

콜라겐의 종류 (1형, 2형, 3형…)
콜라겐의 차이 (소, 돼지, 생선…)
콜라겐을 먹으면 좋은점 6가지
콜라겐 흡수율을 극대화 하는법
콜라겐을 먹는법 (공복 vs 식후)

​콜라겐에 관한 궁금증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라이프익스텐션 피부 & 관절 콜라겐 파우더 343g – Life Extension Collagen Peptides for Skin & Joints Powder 343g

필로소피 콜라겐 하일루론산 4.9oz – Philosophy Nutrition Hydrolyzed Collagen Formula 4.9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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