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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41

잦은 음주와 심박세동 (불규칙한 박동)

굳이 연구를 따로 안 해도 짐작할 만한 결과긴 합니다.

​굳이 소개를 드리는 이유는:
1. 한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라는 점
2. 가장 최근 발표된 논문이라는 점
3. 150만 명 이상 대규모 코호트 연구라는 점
4. 닥터 울프슨이 보내준 논문이라는 점 ^^

​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20~39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4년간 관찰한 연구입니다.

​대상자 1,537,839 중 73.5%가 남성이었고 평균 나이는 29.5세.

​이 중 47%가 술을 많이 마시는 heavy drinker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기간 동안 3,066건의 심박세동 진단이 있었으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박세동 발병률이 47% 높았습니다.

결론: 술을 지속적으로 많이 마실수록 심박세동 위험이 올라가는 것이 관찰된다.

* 제 의견 추가: 젊은 나이에 심박세동 진단을 받았다면, 술 마시는 습관은 어떤지도 되돌아볼 것!

유통기한 지난 미네랄 먹어도 될까?

“필로소피 에센셜미네랄 제품 유통기한 임박 제품으로 할인받아서 몇달전에 주문했었는데 유통기한이 7월까지였는데 비타민이 좀 남아서 먹어도될까요.?
미네랄은 변질이 잘 되지 않는다고 아는데 먹어될까요.?”

​카페에 이 질문을 보시고, 닥터조스토어 스태프께서 어떻게 답을 드리면 좋을지 카톡으로 제게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제가 카톡 문자를 대충 읽는 바람에 카페에 올라온 질문인줄 모르고 스토어에 고객문의 인줄 알고 저렇게 답변을 드리라 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복용을 삼가하시고 폐기처분 해 주세요.”
세상 공적이고 사무적인 답변… ㅋㅋ

​저희들끼리 이런 문자를 주고 받는 이유는 사실 미네랄 제품의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지 않고 제가 먹습니다. ^^;;;

​여러분들도 드시란 얘기는 아니에요.
공식적은 답변은 폐기하시라고 위에 스토어지기가 답변 드렸고 저는 제 경험을 나눈것 뿐이에요.

​비타민D, 오메가3, 코큐텐, 미네랄 등 보충제의 보관이나 유통기한 특히 여름철에 온도 습도 등에 대해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 됩니다.

여름철 비타민D 보관 방법

여름철 비타민D 보관 방법

여름철에 비타민D를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는지 궁금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대부분의 보충제와 마찬가지로 비타민D 역시 시원하고 선선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냉장고는 시워하긴 하나 축축해요.

그러면 비타민D의 포텐시가 줄어듭니다.

​비타민D는 의외로 열에 잘 견디는 편이에요.

​대신 빛에 노출되면 변질될 가능성 있습니다.
아주 조금.

​그렇기 때문에 그냥 상온 보관​ 하셔도 됩니다.

​코큐텐도 젤캡슐에 들어 있어서 열을 받으면 캡슐이 말랑말랑해지고 변질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많이 하는 것 중 하나인데, 코큐텐은 우리 몸에서 직접 만드는 물질이라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날씨에도 보기와 다르게 안정적입니다.

​큰 걱정 안 하셔도 괜찮고, 미네랄도 열을 잘 견딥니다.
원래 땅속에서 지열을 견디던 광물들이라 그렇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열에 가장 취약한 것은 오메가3 입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해외 배송을 자제하시라고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메가3는 여름철에 개봉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오메가3 중에서도 고체형 오메가3는 열을 잘 견디고 산패의 위험이 낮아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메가3가 오일 아니라 가루라고?!

곰팡이와 불안 장애

진균독(곰팡이 독소)가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일으킵니다.

아스페르길루스 Aspergillus,
푸사륨 Fusarium
스타키보트리스 Stachybotrys
등과 같은 검은 곰팡이 종은 진균독 성분이 있어서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진균독이 신경독소로 작용하면 뇌의 회백질과 백질에 병변을 일으킵니다.

전두피질에 영향을 미쳐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 세포가 파괴되면 불안장애(공황장애)나 우울증과 같은 심리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도파민 기능 장애)

뇌신경 세포는 도파민이 없이는 정상적인 신호를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곰팡이는 생물 독소(biotoxin)) 입니다.
공기중 유독 가스와 포자를 배출합니다.

피부나 공기를 통해 독성 성분이 체내로 침투할 경우, 뇌를 포함한 신체 장기의 정상 기능을 방해합니다.

브라운 대학교는 지난 2007년 2,982 가구의 성인 5,882명을 대상으로 곰팡이와 우울증 불안장애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에서 곰팡이는 독성이며 진균독소가 신체의 신경계나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며 전두피질의 기능을 방해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기중의 곰팡이 포자는 자극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면역 반응을 일으킵니다.

신체 전반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뇌에 염증이 생길 경우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인지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예로부터 누룩도 빚고 발효도 많이 해서 곰팡이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식빵에 곰팡이 생기면 곰팡이 있는 쪽만 떼어서 바리고 다른쪽은 그냥 먹었던 기억이… (저만 그랬나요? ㅋㅋ)

아무튼,
곰팡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폭제로 작용해서 알러지나 염증, 우울증이나 인지장애와 같은 심각한 증세를 유발해낼 수 있어요.
(면역 기능과 뇌, 신경 기능 질환)

집, 사무실, 자동차, 세탁기, 화장실 등 곳곳에 숨어 있을 수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진균독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진균독에 노출 되었을 경우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보다 박테리아 세균 감염이 세균 감염보다 곰팡이 진균 독이 훨씬 더 치명적이고 괴로울 수 있어요.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늘 그렇지만)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내 주변 환경, 생활하는 장소 중에 어디가 문제인지?

반드시 원인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전문 업체를 통해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식물성 인공육은 과연 육류보다 건강할까?

비건 다이어트나 채식하시는 분들 그리고 막연히 육식은 해롭고 채식이 건강하다고 믿는 순진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식물성 인공육’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 빌 게이츠도 Impossible Meat 社에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식물성 인공육은 과연 육류보다 건강할까?

당연히 그럴 리가 없습니다.

동물성 포화지방은 몸에 해롭다며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낸 마가린이 알고 보니 버터보다 훨씬 해로운 것과 매한가지!

​식물성 인공육의 씨앗 지방은 오메가 6 함량이 높습니다.

몸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혈관에도 염증을 일으킵니다.

​육류와 비슷한 식감을 내기 위해 대두와 글루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는 스팸이나 소시지, 어묵의 성분 대부분이 돼지고기나 생선이 아니라 밀가루인 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기술적으로 진보해서 훨씬 더 소고기에 가까워진 스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두와 글루텐은 장누수 증후군을 일으키고 혈관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식물성 인공육에는 10여 가지가 넘는 원료들이 사용됩니다.

​당연히 GMO 원료들입니다.
GMO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주주인 빌 게이츠가 불같이 화를 낼 거거든요. (GMO도 빌 게이츠가 소유)

​원료는 열 가지도 넘지만 정작 영양소는 별로 없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가공식품이에요.

​반면 목초사육 소고기는 오메가3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합니다.

​그러니 원래 고기 맛을 싫어하고 채소나 과일이 맛있어서 자연스럽게 채식을 선택한 ‘내추럴’이 아니고서야, 동물애호가로서 억지로 채식을 고집한다거나 식물성 원료가 더 좋을 거라는 막연한 기분에 이끌리어 식물성 인공육을 드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고길 먹어!”

​채식을 한다는 사람들이 샐러드를 먹고 과일을 먹어야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서 고기 모양을 만들고 생선 모양을 흉내 낸 가짜 음식을 먹는 것처럼 한심한 모습도 없는듯하네요.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으면…
“그냥 고길 먹어!”

글루텐을 먹지 말아야 하는 3가지 이유

 

글루텐은 MSG처럼 굴곡이 있었습니다.

​처음 발견되어 연구가 시작되고,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발견되고,
관련 식품 업계에선 반론을 제기하고,
의학계는 오랫동안 무시로 일관하던..
그런 굴곡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도 밝혔듯 이제는 의학계도 더 이상 글루텐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잘 모르는 의사들은 여전히 많아도, 예전처럼 사이비 과학으로 여기면서 함부로 무시하는 태도는 사라졌습니다.

​서울삼성병원 홈페이지에도 등장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819

​글루텐의 해악은 생각보다 큽니다.
“밀가루 빵 좀 먹었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어??? 얼굴 붓고 살 좀 찌겠지~”

​아니요!

​글루텐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조눌린>을 생성합니다.

Zonulin

​체내 <조눌린>이 증가하면 장벽의 투과율이 올라갑니다.

​네!
바로 <장누수 증후군> 입니다.

​장누수 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이 글루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스트레스, 감염, 독소, 약물 등 다양), 현대인들에게는 글루텐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그 비율은 점점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마치 지방간의 원인이 술보다는 당분의 비율이 점점 올라 가듯이.
​장누수 증후군은 자가면역질환과 다양한 염증질환을 일으킵니다.

​카페에 건강 문제를 상담하시는 분들이나 기능의학 검진을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절반 이상이 <장누수증후군>입니다.

​물론 그 중 또 절반 이상이 <인슐린 저항성>을 동반하고 있구요.
​<장누수 증후군><인슐린 저항성>이 기능의학 진료의 90%를 차지할 듯합니다.

​이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장누수 증후군이
1. 그만큼 흔하다는 것과
2. 그만큼 괴롭다는 뜻입니다.

​피부가 가렵거나 미용상 흉하고 우울증이나 불면증도 일으키니 환자 입장에서는 괴롭습니다.

장누수 증후군에 대해서는 다른 글과 영상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오늘은 글루텐에만 집중해서…
글루텐을 먹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오늘날 농작되는 밀 품종의 80%는 semidwarf wheat으로 (앉은뱅이밀 아님) 아밀로펙틴 A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 녹말과는 다르게 설탕(당분)보다 해롭습니다.

​아밀로펙틴 A가 소형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데, 밀가루 섭취를 식단에서 제외했을 때, 소형 LDL 수치가 90%까지 감소합니다.

​아밀로펙틴 A는 소화 과정에서 혈당과 인슐린을 증가시킵니다.

​혈당과 인슐린 하면 보통 당뇨병만 생각하시는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둘째,
대부분의 밀가루 재배 과정에서 상당량의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제초제는 발암물질이며 내분비 (호르몬) 활동을 방해해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신장 질환, 심장 질환, 간 질환, 장내 환경을 파괴하고 신경 독소로 작용합니다.

​GMO 유전자조작 작물을 반대하는 이유가 단순히 유전자를 조작해서가 아니라(그것도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더 많은 제초제를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밀은 수확된 후 오래 보존하기 위해 <프로피온산 칼슘>으로 처리 합니다.

Calcium Propionate

​이 보존료는 밀가루에서도 검출되며 기분, 행동, 집중력에 영향을 끼칩니다.

​밀가루 먹고 우울해질 수 있고, 아이들 학교에서 산만해 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공 식품을 끊은 것만으로 아이들 집중력 장애나 산만함이 개선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장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아이들 행동발달 장애가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다 같은 맥락입니다.

​글루텐 제외식이 알려지면서 글루텐 프리 식품들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글루텐이 없는 식재료에 <글루텐 프리> 표기를 하는 것은 안내 차원에서 표기하는 것으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원래 글루텐이 가득한 식품에서 글루텐을 제외하는 기술을 적용한 가공식품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글루텐 프리 가공식품의 경우 건강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비건들을 위해 만든 <인공 육류>가 정상적인 육류에 비해 오메가 6 함량이 높아 염증을 유발하고 대두와 글루텐도 더 많이 들어가 있고 10여 가지가 넘는 식품첨가물들로 인해 무늬만 건강할 뿐 실제로는 육류보다 훨씬 더 건강을 위협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장누수 증후군에 대해서 알게 되고 글루텐을 피해야겠다고 결심하면 갑자기 이런 생각들을 흔히 하십니다.

​”밀가루 대신 옥수수는 괜찮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글루텐 제외식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사용합니다.

​여러 제품 중 Dr. Jeffrey Bland의 Himalayan Tartary Buckwhet는 다양한 건강 베네핏을 제공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며 인지능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닥터조 스토어에서 취급하는 건 어떨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요 ^^

​아래는 장누수 증후군과 관련한 영상들입니다.
참고하셔야 할 분들 많아요.

​References: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767453/
https://draxe.com/nutrition/amylopectin/
https://www.healthcentral.com/article/all-complex-carbohydrates-are-not-created-equal
https://michaelkummer.com/health/why-avoid-grains/
https://wellnessmama.com/health/dr-william-davis-wheat-belly/comment-page-4/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945755/
https://usrtk.org/pesticides/glyphosate-health-concerns/
https://jphe.amegroups.com/article/view/3665/4415
https://www.ewg.org/news-insights/news/glyphosate-contamination-food-goes-far-beyond-oat-products
https://www.ucf.edu/pegasus/processing-risk-childhood-autism/
https://elizmalambert.com/the-link-between-processed-foods-gut-bacteria-and-autism/

심장마비 원인 Top 10을 살펴보니 LDL 수치는 없네?

미국 의사 협회 저널 JAMA에 실린 논문 입니다.

​여성의 심장마비 원인 1위부터 10위까지 나열한 표를 보면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아예 빠져 있습니다.
등수 안에 들지도 못했어요.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cardiology/article-abstract/277555

 

가장 흔한 원인들을 살펴 보면 당뇨, 대사증후군, 비만, 과체중등 인슐린저항성과 관련된 것이 70% 이상을 차지 합니다.

​보통은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인슐린저항성이 더 중요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말지만, 오늘은 이례적으로 하나 더 추가할께요.

​”여성분들은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 약물 먹지 마세요.”

근육통, 치매, 무기력증만 앞당깁니다.

​물론 의학적 조언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발언하기로는 <의사와 상의하세요>라고 저는 말씀 드렸습니다. (-_-)

​여성이 콜레스테롤 약물을 먹어서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예방함으로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스타틴 약물을 처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연구들이 존재 해요.

https://journals.lww.com/co-endocrinology/pages/articleviewer.aspx?year=9900&issue=00000&article=00022&type=Fulltext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 분이 심장마비로 사망 했다면,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이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이 있으면서 동시에 염증 수치가 높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왜 병원에 가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만 높아도 스타틴 약을 처방하고 안먹으면 큰일 날 것 처럼 겁을 주냐구요?

​그렇게 트레이닝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 뿐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아직은 불안하니 접종에 신중을 기하라”는 의사가 몇 명이나 있었던가요?

​그와 비슷 합니다.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스타틴 약물을 처방해서 (다른 방법 말고 약을 처방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의사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역할은 배정 받은 것이 없어요.

의사들은…
그냥 공식이고 매뉴얼입니다.
이를 어길 경우 의사 신변에 다양한 문제만 발생 할 뿐이에요.

​콜레스테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신경써야 할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5761

 

<콜레스테롤 필독 영상 리스트>

코로나 백신 해독 프로토콜

일상생활이나 직장 때문에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코로나 백신을 3차, 4차까지 억지로 접종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접종 후, 백신 해독 하는 방법에 대해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는 백신을 접종 하기 전에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미리 챙겨서 먹어 두면 좋을 영양제의 대해 묻기도 하시구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그걸 또 해독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고, 우끼기도 하며 한편으론 딱하고, 참담한데요.

​안타깝게도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릴께요.

​코로나 백신은 세상에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워낙 신상품이라 백신 자체를 이해하는 전문가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에(아는척 하는 전문가들은 있지만… 실은 잘 모르면서 믿음으로 찬양…) 해독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정보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적인 상황을 감안 하시되 아래 코로나 백신 해독 프로토콜은 미국 America’s Frontline Doctors, 한국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Eastern Virginia 의과대학 연구, 백신 부작용을 치료하는 병원의 처방을 토대로 조합하였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해 나타난 특정 <증상>을 치료하는 증상 치료제는 아닙니다.

NAC 1,800mg 이상
글루타치온 1,500mg
케르세틴 400mg
멜라토닌 3mg 이틀에 한 번
아연 100mg 이상
비타민 C 10,000mg이상
비타민 D 10,000 IU
비타민 A 10,000 IU
녹차추출물 150mg
십자화과 추출물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참고>

전기엽 원장님 코로나 백신 해독 요법
네이버 카페: 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

FLCCC Alliance Recovery Protocol

Beyond The Mountain Wellness

LDL 콜레스테롤이 유난히 잘 달라붙는(틀어 막는) 혈관은 어떤 혈관?

 

 

LDL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 그냥 간단하게 그렇게들 알고 있습니다.

LDL 가설은 가설로서는 훌륭합니다.
LDL 수치가 높을 수록 동맥경화의 위험이 올라가니 왠지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LDL 수치가 높은 환자들의 동맥경화 발병율이 높더라>는 가설은 하나의 관찰 통계일 뿐입니다.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금지옥엽처럼 떠받들며 대단히 과학적인척 하는 의사들도 콜레스테롤 가설 만큼은 <상관관계>에 머무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과관계>를 파헤쳐 보도록 할께요.

​우선 L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아닙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 같아서 부연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영상 참고:

​콜레스테롤 자체가 건강한 세포를 만드는 기초 재료가 되고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의 원료인건 잘 알고 계실 거에요.

비타민D도 만듭니다.

​만약 LDL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모든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결국 LDL 콜레스테롤도 <좋은 콜레스테롤> 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감염과 싸웁니다.

​세균에 감염되면 우리 몸에 들어온 박테리아들은 엔도톡신 endotoxin을 분비합니다.

​박테리아가 내뿜는 엔도톡신은 강력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데 우리 면역시스템도 이에 반응해 염증물질들을 내뿜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 닥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가로막는 것이 LDL 콜레스테롤 입니다.

​쥐 실험에서 LDL 수치가 높은 쥐들이 감염에 대해 8배 높은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반면, LDL 수치가 낮은 쥐들일수록 염증반응도 크게 나타났고 치사률이 높았습니다.

​쥐 실험은 그렇다 치고, 사람은 어떨까?
사람도 LDL 수치가 높을수록 감염으로부터 방어력이 높다고 하는 증거가 과연 있을까?

​있어요!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LDL 수치가 높은 것이 감염 예방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노인들은 LDL 수치가 높아야오래 사는것도 오래 사는 거지만활력있고 총명하게 삽니다.

​당연하지요.
뇌 세포도 콜레스테롤!
성호르몬도 콜레스테롤!

​그런데 스타틴 약물로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놓으니당연히 총명함도 없고,기운도 없고, 정력도…

​암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하다는 말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암환자든 노인이든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LDL 콜레스테롤이 취약해진 면역력을 보완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자체는 원래 악당도 아니고, 좋고 나쁘고도 없이 자기 할 일을 하는것 뿐이에요.

우리 몸을 헤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
언제 문제가 되느냐?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의 반대는 <인슐린민감성> 입니다.

​세포가 인슐린을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

​원래 우리 몸의 세포들은 인슐린에 민감하게 잘 반응했습니다.

​인슐린이 신호를 보내고 포도당을 운반해 주면 잘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신호를 자주 보내고 너무 많은 포도당을 밀어 넣다 보니 세포가 죽을 것만 같아서 인슐린을 저항하게 된 것이 인슐린저항성이 생긴 원인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없는 상태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별 5개 치세요! 제일 중요!)
인슐린저항성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질환 발병율과 아무런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LDL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죽상동맥경화 발병률이 높습니다.

​<인과관계>가 존재 합니다.
혈관이 막힐 확률이 높다는 거에요.

​무슨 뜻인가?

​<LDL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이 문제란 뜻입니다.
동맥경화를 포함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이 심각한 심혈관질환의 원인 자체가 <인슐린저항성> 이라는 뜻입니다.

​LDL의 총량에 대해서도 논하고 LDL의 종류에 대해서도 논하지만 LDL이 처한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 LDL이 혈관벽에 더 잘 달라붙을까?
(aka 혈관을 더 잘 틀어 막을까?)

 

혈관벽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 플라그

 

혈관벽의 건강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벽에 테니스 공을 던지는데
1. 벽면이 매끄럽고 깨끗한 경우와
2. 벽면이 벨크로 찍찍이로 이루어진
두 가지 경우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찍찍이 벨크로

어느쪽에 테니스공이 더 잘 달라붙을까?

​답은 뻔합니다.

혈관 상태도 이와 같습니다.

​건강한 혈관벽은 원래 매끄럽지만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환자의 혈관벽은 염증과 상처가 많아서 LDL 콜레스테롤이 달라붙기 좋습니다.

​LDL 콜레스테롤도 그냥 심심해서 달라붙는게 아니라 상처와 염증을 고쳐야 하니까 달라붙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Molecular Velcro 라고 해서 굳이 번역하자면 ‘분자 찍찍이’쯤 되는데, 인슐린저항성이 심할 수록 혈관 벽과 LDL 콜레스테롤 두 가지 모두 외부 벽면에 Molecular Velcro로 이루어진 코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와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LDL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틀어막는 중상동맥경화의 위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인슐린저항성이 심할수록> 입니다.

​미국에서는 전체 성인 인구의 88%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이구요.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본인이 인슐린저항성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뭔지 미리 알고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가진단을 내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절대 <갑자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인슐린저항성이 지속되고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의 결론>
인슐린저항성과 염증이 없는 상태라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하더라도 우리 몸을 헤치는 것이 아니라, 면역반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인슐린저항성이나 좀 어떻게 해 봅시다.

 

<참고>
https://academic.oup.com/qjmed/article/96/12/927/1533176
https://pubmed.ncbi.nlm.nih.gov/14631060/
https://www.bmj.com/content/368/bmj.m1182/rr-21
https://pubmed.ncbi.nlm.nih.gov/7729918/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22227520333630
https://pubmed.ncbi.nlm.nih.gov/7772105/
https://pubmed.ncbi.nlm.nih.gov/11259144/
https://diabetes.diabetesjournals.org/content/50/9/2126
https://pubmed.ncbi.nlm.nih.gov/18489581/
https://pubmed.ncbi.nlm.nih.gov/10978261/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BF00400234
https://www.liebertpub.com/doi/10.1089/met.2018.0105

DIM 먹을 때 휴지기를 가져야 할까?

DIM을 복용할 때 휴지기가 필요한지 질문 주셨습니다.

​보통 150mg을 1년 까지 복용해도 됩니다.
필로소피 DIM Plus는 125mg이 들어 있어서 마찬가지로 1년 까지 복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150mg 1년’은 그냥 하나의 가이드라인일 뿐이고 그 이상 복용해도 별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1년씩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없다는 사실.

​DIM은 보통 여성질환 때문에 특수한 목적을 갖고 먹는 보충제라서 1년이 넘었는데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면 뭔가 관리를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고, DIM 복용이 매우 무의미한 경우입니다.

다른 생활습관들을 먼저 돌아봐야 해요.

​DIM 과복용시 나오는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설사, 가스찬 배, 구토 등으로 대부분이 바로 알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과복용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필로소피 DIM Plus는 DIM 외에도 EGCG 녹차추출물과 커큐민을 추가하여(그래서 Plus 플러스)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 제품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3281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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