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티졸 수치 저하
코티졸이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코티졸을 처방하는건데, 원래는 부신에서 나오는 물질입니다.
코티졸이 고갈되면 염증이 터져 나오고, 고갈되는 이유는 심리적, 육체적 피로.
심신이 피곤하면 혓바늘 돋거나 피부 트러블 생기는 이유가 바로 부신기능 저하로 콜티졸이 부족해져서 그래요.
2. 비타민D 수치 저하
비타민은 암 예방부터 면역력까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피검사를 단 하나만 할 수 있다면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D 수치입니다.
비타민D가 염증을 억제합니다.
3.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배변활동을 돕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지만, 장내 환경이 건강하지 못해 식이섬유를 소화하지 못하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SIBO 환자의 경우 위험이 증가합니다.
4. 식품 알러지
특정 식품에 알러지 또는 민감하다면 불필요한 면역반응이 일어나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곧 면역반응입니다.
기능의학 병원에서 지연성알러지 검사를 하는 이유입니다.
5. 글루텐 (정제 곡물)
장누수증후군을 심하게 하기 때문에 몸 전체에 염증이 증가하게 됩니다.
염증은 관절이나 혈관뿐만 아니라 뇌와 신경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그리고 치매의 원인이 됩니다.
6. 식물성 기름
옥수수유나 카놀라유와 같은 튀김용 식용유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 같은 경우는 날로 먹을 경우 염증을 낮춰주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열을 가해 요리하게 되면 오일이 산화되어(특히 혈관에) 심각한 염증을 유발합니다.
코코넛오일이나 오메가3는 염증을 낮춰줍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연구팀은 나트륨은 사망에 끼치는 영향은 없지만, 칼륨 섭취가 많으면 사망률은 최대 21% 낮아진다고 11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나트륨과 칼륨은 우리 신체 수분을 유지하고 삼투압을 조절하는 필수 영양소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왔다. 세계보건기구의 나트륨 일일 섭취 권장량은 2g이다.
하지만 소금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소금과 건강 간 관계에 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또 식생활 특성은 물론 섭취량 조사 방법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어서 한국인에 맞춘 조사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자료를 이용해 우리나라 성인 14만 305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 섭취와 사망률심혈관계 사망률 간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 대상자들의 영양소 섭취를 파악하기 위해 식품섭취빈도조사를 거친 결과, 일일 평균 나트륨 섭취는 2.5g, 칼륨섭취는 2.2g였다.
연구 대상 약 14만명 중 평균 추적 관찰 기간 10.1년 동안 사망자는 5436명이 발생했고 이중에서 985명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사망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칼륨 섭취량을 기준으로 5분위로 나눠 두 영양소 섭취가 사망과 심혈관계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나트륨의 섭취는 사망률과 심혈관계사망률과 관련이 없었으며 칼륨 섭취가 많은 5분위에 해당하는 그룹은 1분위 그룹에 비해 총사망률은 21% 낮았다. 특히, 심혈관계 시망률은 32% 낮았다.
이지원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칼륨 섭취가 권장량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칼륨을 충분히 먹으면 사망률, 심혈관관계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칼륨이 풍부한 과일, 야채, 전곡류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농림수산식품기술 기획평가원의 ‘식이관리 수요 기반 대상별 맞춤형 식사관리 솔루션 및 재가식 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영국스포츠의학 저널에 의하면 혈압을 낮추는데 등척운동이 가장 효과가 있다는 논문입니다.
등척운동은 근육의 길이를 변화하지 않고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벌 서는 자세나 요가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랭크나 월스쿼트도 여기 해당합니다.
1990에서 2023년 33년에 걸쳐 270개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로 건강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15,82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5가지 대표적인 운동을 실시한 후 휴식기 혈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 되었는데요. – 유산소운동 (ex 싸이클링, 걷기, 조깅) – 근력 저항 운동 (ex 웨이트 트레이닝) – 유산소와 근력 혼합 운동 –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 (HIIT) – 등척운동 (ex 플랭크, 월스쿼트)
다섯 가지 운동 모두 혈압을 낮추었는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등척운동이었고, 이 연구에서는 각각의 개별 운동도 비교를 했는데 예를 들면 걷기 운동은 싸이클이나 런닝보다 효과가 덜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 운동은 월스쿼트 Wall squat 였습니다.
월스쿼트는 말 그대로 등을 벽에 기대고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벽을 등지고 서서 두 발은 벽에서 적당히 떨어진 곳에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도록 하고 2분 동안 버티는 자세입니다.
물론 무릎이나 고관절의 상태나 개인 체력 상태에 따라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힘든데 처음부터 2분을 버티면 체벌에 해당합니다. 근육이 부상을 입을 수 있음으로 주의!
일반적으로 고혈압 환자에게는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 권해지고 있으나 연구가 거듭될 수록 다른 운동들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혈압을 낮추는데 있어서 등척운동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것이 연구자들에게 의외의 결과였는데요, 이 논문의 수석 저자인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심혈관생리학학과 교수 Jamie O’Driscoll 교수의 말에 따르면 2분간 근육을 수축하고 있다가 이완을 했을 때 혈액이 몰리면서 혈류량이 늘어나는 효과 때문에 혈압이 낮아지는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호흡을 해야 한다고 덧붙혔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관여하는 스쿼트가 플랭크보다 더 효과적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저의 추측입니다.
어짜피 내 생각을 더한 김에 한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운동이 교감신경을 항진하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드렸었는데 (이 영상 안 보신 분들 필수 시청! – 특히 트레이너들)
등척운동은 교감신경 항진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가장 뛰어났던듯 합니다.
게다가 Jamie O’Driscoll 교수가 강조한 호흡!
호흡 자체만으로도 즉각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수긍이 가는 연구 결과였습니다.
저는 고혈압을 잡기 가장 좋은 운동으로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HIIT)을 권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등척운동에 밀렸어요.
아마도 이 연구에서 사용된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이 참가자들에게는 과한 수준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 부심때문에 괜한 트집 잡는게 아니구요, 어차피 고인트(HIIT)가 권장되는 이유가 교감신경을 항진시키지 않으려는 목적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따져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1. 등척운동을 하면서 2. 심호흡을 하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는 대표적인 것이 요가 입니다.
월스쿼트 외에 대표적인 등척운동으로 플랭크가 있습니다.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등은 일자로 편 상태에서 2분간 버티면 됩니다.
플랭크나 월스쿼트 모두 코어의 힘도 길러주기 때문에 굉장히 훌륭한 운동들 입니다.
그밖에 손 머리 또는 앞으로나란히도 등척운동에 해당하지만, 어깨 근육은 너무 작아서 유리한 운동은 아닙니다.
어깨는 많이 돌려 주세요. 움직여 주는게 최고입니다.
늘 강조드리듯 처음에는 나의 역량껏 해야합니다. 등척운동도 얼마든지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어요.
암은 유전질환이 아니라 대사질환임을 강조하면서 암 환자분들은 과도한 당 섭취와 인슐린저항성을 조심하시라고 제가 늘 강조를 드리기 때문에 혼란스러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 이 연구 결과는 알고 보면 그다지 혼란스러운 내용이 아닙니다. 암 세포가 지방산 대사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내용이지 먹는 지방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정작 지방산 대사를 초래하는 것은 <혈중 인슐린 수치>입니다.
식사 후 인슐린 수치가 치솟게 되면 dephosphorylation과 acetyl-CoA carboxylase가 활성화되면서 지방산 대사가 활발해집니다. 간단하게 말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지방산 대사가 촉진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암 환자의 경우(특히 전이가 활발한 암의 경우) 훨씬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질 대사로 변경을 유도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성난 암은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이나 지방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에너지로 삼는다는 뜻으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비만 환자들이나 콜레스테레롤 수치가 높은 환자들에게서 암 발병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암의 활동성도 높은 것이 관찰됩니다.
동시에 잊어선 안되는 것이 당뇨환자들의 암 발병률도 월등하게 높다는 것입니다.
지방산 대사를 지방 섭취로 오해하지 마시고 여전히 암 환자들에게는 과도한 당분과 비만,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위협적인 위험요소입니다.
현재까지 의학계의 정설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원인으로 과도한 포화지방 섭취를 지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암이 당 대사를 하든 지방산 대사를 하든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은 <유전 질환이 아닌 대사질환이라는 사실입니다>
비만약과 당뇨약으로 제품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GLP-1 유사체 계열 치료제들에서 부작용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최신 조사 결과 체중 감량 목적으로 ‘리라글루타이드’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치료제를 사용한 사람들에선 위마비 및 췌장염, 장폐색 등의 위장장애 문제가 처음으로 공론화됐다.
이를 놓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글로벌 허가기관은 해당 성분을 사용한 제품들의 안전성 정보를 변경할 것을 명령한 상황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는 지난 5일자 미국의사협회(AMA) 공식 저널에 발표됐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이들 GLP-1 작용제 계열 치료제를 사용한 인원에서는 위마비, 췌장염, 장폐색 등 위장장애 발생과의 연관성을 보인다는 의견이 보고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이상반응 발생 위험도는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주목할 점은 당뇨병 환자가 아닌, 체중 감량을 위해 GLP-1 작용제 계열 약을 복용한 인원에서 처음으로 위험도가 높게 확인됐다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GLP-1 약물을 사용한 당뇨병 환자들에서는 이미 드물게 위장장애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0년까지 등록된 1600만 명의 환자 데이터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약물을 복용한 인원 613명과 리라글루타이드 성분 약물(제품명 삭센다)을 사용한 인원 4144명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했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한 약물로는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비만약 ‘위고비’가 해당된다.
이들 GLP-1 계열 약의 비교 약물로는 2014년에 출시된 비 GLP-1 계열 비만약 ‘콘트라브(성분명 부프로피온-날트렉손)’를 사용한 654명의 환자 데이터가 비교됐다. 연구에 참여한 모든 환자는 체중 감량을 위해 약물을 처방받았으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없었다.
주요 분석 결과를 보면, GLP-1 성분제제를 투여한 인원들에서는 콘트라브를 복용한 환자와 비교해 췌장염이 9.1배, 장폐색이 4.2배, 위마비가 3.7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췌장염 발생률은 리라글루타이드 복용 환자에서 0.8%,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환자의 경우 0.5%로 조사됐다. 위 마비(위 배출 지연) 증세는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자의 1%에서 발생한 반면 리라글루타이드 투여군의 경우 0.7%로 관찰됐다.
더불어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환자군에선 장폐색이 발생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으며, 리라글루타이드 투여군에선 0.8%의 비율로 보고됐다. 이에 비해 콘트라브 사용자의 경우 위마비는 0.4%, 췌장염과 장폐색은 각각 0.2%의 비율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현재 미국 FDA는 GLP-1 계열 약물인 오젬픽과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의 약품 라벨에 장폐색증에 대해 경고한 상황이다.
지난 9월 오젬픽의 라벨에 해당 경고 문구가 추가됐을 때, 개발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GLP-1 약물의 경우 당뇨병 치료제로 15년 이상, 체중 감량 목적으로 8년 이상 시장에 출시되어 처방돼 왔다”며 “특히 세마글루타이드는 강력한 임상 개발 프로그램과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를 통해 광범위한 검증이 이뤄졌다. 누적 환자 노출 기간이 950만 인년(patientyears)이 넘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외 지역에선 약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작용에 대한 조사도 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8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여성은 오젬픽과 마운자로를 투여한 이후 심각한 위장장애 문제를 겪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릴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당시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위장 질환은 GLP-1 계열 약제의 잘 알려진 부작용”이라며 “세마글루타이드의 경우 대부분의 위장관계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도 수준이며 지속 기간이 짧다”고 설명했다.
베르베린은 보통1. 인슐린 저항성 감소2. 장누수 증후군 치료3. 심혈관 질환 예방과관련하여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https://youtu.be/GfQLVDZc5kU
그런데 베르베린과 대장암에 관한 꽤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영양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