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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9

자궁경부암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의 가장 큰 오해는 그 이름에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마케팅 용어고 정식 명칭은 <인유두종 백신>이다.
HPV (Human Papilloma Virus) Vaccine

이 백신이 처음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드디어 암까지도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그것도 여성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다는 큰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백신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적극적으로 홍보되었고, 그 결과 국내에서는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통칭되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이 백신이 예방하는 것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고, 이 백신이 인유두종을 예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백신을 통해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연역적 논리에 의하면 맞는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하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50종 이상의 유전자형(genotype)이 존재하고, 모두 각각의 번호가 매겨져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가장 큰 문제는 성기사마귀를 일으키는 것인데, 여성 인구 26%가 감염되어 있다.

그중 90% 정도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 전혀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감염 후 1년이 지나면 약 70%가 사라지고, 2년 이내에 90%가 스스로 소멸한다.

가다실 백신은 150종의 유전자형 중 네 가지 유전자형에 대한 항체를 만든다.

90% 성기사마귀의 원인이 되는 6, 11가와 70% 자궁경부암과 ‘관련’ 있다는 16, 18가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백신이다.

16, 18가도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16, 18가 말고도 총 15개 유전자형이 자궁경부암과 관련 있기 때문에 백신이 완벽한 방어는 아니다.
나머지 30%에 대한 방어를 할 수는 없다.

실제, 우리나라의 경우 그간의 역학을 보면 16, 18가보다 52, 58가에 의한 발병률이 높아 부인과에서 HPV 백신 접종 후에도 자궁경부암이 발병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한 가다실9이라는 9가 백신이 출시되었다.

기존의 6, 11, 16, 18가 외에 추가로 31, 33, 45, 52, 58가 유전자형을 예방하여 예방률을 90%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는데, 16, 18가에 대한 항체가 생기면 다른 유전자형들의 억눌려 있던 활동성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활동성뿐만 아니라 독성도 증가한다.

2016년 2월 <미국소아과학회 학회지> <Pediatrics>에서 이 문제를 지적했는데, HPV 백신 접종을 시작한 2006년 이후, 백신이 타깃으로 하는 해당 유전자형 4개에 의한 감염은 줄었지만 다른 유전자형들에 의한 감염은 늘어나서 전체 HPV 유병률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었다.

실제로 HPV 백신 접종이 도입된 이후 유병률은 54.4%에서 58.1%로 증가했다.

어차피 완벽한 것은 없고 최선의 방법이라면 자궁경부암 백신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백신이 논란이 되는 것은 의심스러운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심하고 부작용의 종류 또한 심각하다는 것이다.

딸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는 득과 실을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객관적인 정보만 살펴보자.

먼저, 자궁경부암은 얼마나 흔하고 얼마나 위험한 질병일까?

얼마나 위험한 질병이길래 건강한 사람이 부작용 위험을 무릅쓰고 예방을 위함 접종을 받아야 하냐는 거다.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국가마다 편차가 크다. 전 세계 발병의 약 83%개발도상국에서 발병하며, 선진국에서는 부인암의 3.6%에 불과하고 65세 이전에 발생할 위험률은 0.8%에 불과한 대표적인 후진국형 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2007년 <대한의사협회지>에 보고된 고려대 산부인과 이규완, 송재윤 교수의 ‘자궁경부암의 역학’ 논문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07년에 이르기까지 10년간 발생률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이 국내에 시판된 것은 2007년이므로 백신과는 무관하게 이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궁경부암은 사망률 또한 낮은 편이어서 5년 생존율63~73%로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럼 백신 도입 이후의 상황은 어떨까?

자궁경부암의 감소 추세는 계속 이어졌다.
단, 자궁체부암 발생률은 오히려 증가했다.

국내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2002년 여성 10만 명당 18.4명에서 2011년 여성 10만 명당 14.9명으로 약 20% 감소한 반면, 자궁체부암 발생률은 2002년 여성 10만 명당 3.9명에서 2011년 여성 10만 명당 7.7명으로 약 2배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우, 암학회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11,955명이 진단을 받고 그 중 4,217명이 사망한다.

미국의 여성 인구가 약 1억 7,000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여성의 0.007%에 해당한다.

99.993%는 HPV 백신 없이도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전체 인구의 80%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에, 과연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다고 해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30세 이전의 여성 인구만 해도 6,000만 명이 넘는데 30세 이전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0%에 가깝다.

그런데 특이하게 백신 접종 대상 연령11~12세이고 HPV 백신의 효과가 평생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예방 효과에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연령대에게 HPV 백신을 권장하는 이유는 성 경험 이전 (감염 이전)에 접종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실은 효과보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무슨 문제인가?

2006년 5월 18일 개최된, FDA 산하 백신신약제품권고위원회(VRBPAC) 회의록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면,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 16, 18가에 감염된 환자에게 가다실 백신을 접종하면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오히려 44.6% 증가한다는 것이다.

제약 회사는 이 사실을 알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아직 성 경험이 없는, 즉 16, 18가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 연령대의 소녀들에게 접종을 권하는 것이다.

문제는 12세 소녀들이 HPV 백신을 접종받으면 성적 활동이 증가하는 성인 나이가 되었을 때, 백신의 면역 효과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를 연구한 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자궁경부암은 감염성 질환이 아니다. 원래 모든 암은 감염성 질환이 아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감염을 일으키고 성기사마귀를 일으키는 것은 맞지만, 자궁경부암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다.

햇빛이 발암물질로 분류되지만 햇빛을 쬔다고 암에 걸리는건 아니다. 암에 걸릴만한 사람이 암에 걸린다.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해서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는 지나친 비약은 햇빛 백신을 개발해서 피부암 예방을 시도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백신을 둘러싼 가장 큰 오해가 항체를 면역으로 받아들인다는 거다.

백신 의학의 가장 큰 오류: 항체 형성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4235

코로나 백신이 항체를 형성한걸 보고 백신의 효과가 90%라고 홍보 했었다. 하지만 전혀 감염을 예방하지 못했다.

가다실 백신의 약동학 결과, 백신 3차 접종 1개월 후 면역원성 평가에서 해당 유전자형에 대해 99.5~99.8%에 달하는 항체가 형성되는데, 이를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다. 항체 형성을 면역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자궁경부암 환자의 90%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되니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자의 1% 미만에서만 자궁경부암이 발생한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차피 대부분의 여성이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90%라는 통계가 나올 수밖에 없다.

성기사마귀는 쉽게 치료가 가능하고 팹스미어(Pap smear) 검사로도 사전 조치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신에 기댈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 비율은 어떨까?

건강한 사람이 예방을 목적으로 미래를 담보잡고 접종하는 거라 효과보다 안전성이 더 중요하다.

2016년 4월 의학 저널 <백신(Vaccine)>게재된 연구를 살펴보면,

캐나다 앨버타에서 접종을 받은 소녀 19만 5,27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1만 9,351명접종 42일 이내응급실을 방문했다. 10%에 해당한다.

2014년 통계에 의하면, 미국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접수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신고 건수가 4만 3,532건이었고, 그중 250건사망 사고였다.

2012년 <미국 공중보건 저널>에 실린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편집자 서한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

벤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신경역학 연구 그룹 소속 루시야 톰예노비치 박사와 크리스 쇼 박사에 따르면, 가다실 백신이 다른 모든 백신보다 더 심각한 종류의 부작용을 일으키며 전체 부작용의 46% 이상을 차지했다.

보고된 모든 사망 사례의 63.8% 모든 심각한 부작용의 61.2% 영구 장애 사례의 81.2%가 가다실 백신에 의한 것이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시판된 지 불과 10년밖에 안 된 시점을 감안하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부작용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기록을 깨뜨린 것이 mRNA 백신 <코로나 백신>이다.

2019년 <일본 간호학과 저널>에는 <Japan Journal of Nursing Science> 15-16세 접종 소녀들에게 나타나는 신경학적 부작용 데이터 분석이 실렸다.

HPV 백신을 접종 받은 그룹이 접종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기억력 장애 1.7배, 불수의 운동 1.86배, 난산증 1.77배 높게 나타났다.

‘불수의 운동’이란 갈랑바레 증후군처럼 원치 않는데 근육이 움직이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백신 부작용 중 하나고, ‘난산증’은 수학 학습 장애를 말한다.

일본은 일찌감치 HPV 백신의 부작용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다.

일본에서 HPV 백신 접종 시작 이후 ‘신경 장애’ 부작용 사고가 잇따르자 후생성에서 HPV 백신 권장을 취소했고, 그 결과 접종률이 65%에서 4%로 급감했다.

전세계적으로 큰 뉴스였기 때문에 한국도 그 당시 여파로 인해 백신 접종률이 반 토막 나고 매출도 65%나 급감했다.

놀랍게도 당시 한국 정부의 선택은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이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결정이었을까?

세금으로 제약회사의 구멍난 매출을 다시 메꿔주려는 수작이었다고 본다.

2018년 <내과학 저널>에서는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HPV 백신을 접종 받은 그룹이 접종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셀리악병 발병 위험이 1.5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리악병은 장에 생기는 염증으로 장누수증후군의 원인 중 하나다.
대표적인 백신 부작용 중 하나로 아토피나 알러지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진다.

2019년 <세이지 개방의학 저널>에는 <SAGE Open Medicine> HPV 백신을 접종 받은 그룹이 접종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천식 발병 위험이 무려 8배높다는 데이터가 공개되었다.

천식 역시 자가면역질환으로 대표적인 백신 부작용 중 하나다.

위 연구들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인과성증명하지는 않는다는 거다.

똑똑한게 아니라 멍청한 거다.
상관관계가 지나치게 뚜려하면 ‘왜 이러지?’ 하고 의심해 보는게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반응이다.

‘관찰연구’일 뿐이라면 편하하는건 트집잡고 싶은 태도에 불과하다.
그냥 듣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거다.

그러면 왜 제대로 된 무작위 연구가 없냐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못한다.

그렇다.
가장 큰 문제는 HPV 백신뿐 아니라 모든 영유아 백신에 제대로 된 무작위 임상시험이 없다는 거다.

영유아 백신 별 임상시험 현황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0127

HPV 백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던 면역학자들 역시 문제로 삼았던 것이 백신에 대한 연구가 미비하다는 거다.

효과나 안전성을 담보할 만큼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다실은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16세 소녀 1,100명만을 대상으로 2년간관찰 시험만 마치고 출시되었다.

1,100명에 불과한 표본과 겨우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은 의미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없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가다실 백신을 환자에게 사용해야 하는 의사들이 나서서 문제를 제기해야 마땅하다.
“이런 부실한 제품밖에 없느냐”고 따져야 한다.

현재 HPV 백신은 11~12세
어린 소녀들에게 권장하는데 이 나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또한 유전자 조작 단백질을 사용한 최초의 GMO 백신이라는 점과, 안전성 연구 당시 대조군에 사용한 플라세보가 식염수가 아닌 알루미늄 이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백신 중 알루미늄 함량이 가장 높은 백신이다.

알루미늄은 신경독소다.

앞서 살펴본 연구에도 나와있듯 가다실 백신 부작용의 대부분은 신경학적 질환이다.

하지만 제조사와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알루미늄 함량이 미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아무도 나서서
추가 연구를 진행하지는 않는다.

백신으로 암을 예방한다는 아이디어는 신선하고 좋다.
다만, 현재로선 그 효과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태다.

효과보다 중요한 안전성은 위험하다고 결론낼만한 충분한 데이터들이 존재한다.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부작용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부작용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

문제될게 있나?

자궁경부암 퇴치가 시급한 질병도 아니지 않은가?

신중해서 손해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출시 전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연구가 미흡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제품의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각자가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

정부에서 세금을 쏟아부어 지원할만한 사업은 아니다.

정부와 보건 당국은 제약 회사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더 연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서두르지 않았음을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영유아 백신 수 대폭 축소

미국 CDC는 새로운 영유아 예방접종 스케줄을 채택했다.

기존 17개 질병을 대상으로 84-88 백신 접종을 권고하던 것에서 10-11가지 질병을 대상으로 30 백신 접종으로 대폭 줄인 것.

A형 간염 백신, B형 간염 백신,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RSV 백신, 뇌수막염 백신 등을 의무 접종에서 제외하고 의사의 판단하에 고위험군에게만 선택적으로 접종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번 결정에는 덴마크,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예방접종 스케줄이 참고됐다.

혈압을 결정짓는 4요소

 

보통, 고혈압만 걱정하지 혈압을 유지하는게 몸의 입장에서 더 큰 숙제고,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것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4요소:
혈액량 부피
혈관 탄력성
혈관 단면적
심장 박동수

고혈압 환자들이 먹는 혈압약은 이 네 가지 중 하나에 작동합니다.
혈액량의 부피를 조절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은 이뇨제
혈관 탄력성에 작용하는 약은 ACE 억제제나 칼슘채널차단제
혈관을 확장시켜 단면적을 키우는 약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심장 박동수를 조절하는 약은 베타차단제

혈관 확장이나 심장 박동에 관여하려면 혈관과 심장의 ‘근육’에 작용해야 하고, 선택적으로 혈관과 심장의 근육에만 작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근육들도 똑같이 혈압약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완되지 않아야 할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다양한 부작용이 원인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육 중 하나가 괄약근인데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영향을 받으면 위산 분비는 감소되고 식도괄약근은 열려 역류성식도염과 소화불량이 발생합니다.
장 연동운동도 느려져 변비가 발생합니다.

고혈압 환자 중에 변비가 많은 이유고 변기에서 힘 주다 쓰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물은 결국 몸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해독은 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 기능에도 부하가 걸리게 되고, 해독 과정에서 인을 소모하다 보니 관절에 인이 부족해져 관절염도 흔합니다.

위의 네 가지 모두에 관여하는 것이 칼슘, 칼륨, 나트륨 입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저염식이 권장되는데 고혈압 환자에게는 최악의 조언입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은 영상 이 참고하세요.

LDL 콜레스테롤 수치 높다고 혈관 플라크 더 많이 발생하지 않음

 

비교적 최근 연구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9372369/

LDL 수치 높으면 플라크 위험 증가하나?
Mathew Budoff, Dave Feldman, Nick Norwitz 등

Lean Mass Hyper-Responders라고 있습니다. (줄여서 LMHR)

저탄고지나 저탄수화물 식이를 했을 때 지질 검사 결과 체지방이 매우 낮고 (lean), LDL이 크게 상승 (hyper-response) 하면서 중성지방은 낮고, HDL은 높은 지질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연구 용어입니다.

병원에서는 심혈관 사고 고위험군이라 당장 스타틴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LMHR 80명의 플라크 발생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는 시험이었는데, 참여자들의 평균 LDL 272 이었습니다.

대조군으로 Miami Heart Study에 참여했던 Asymptomatic Non-LMHR 무증상 일반인들 80명과 비교했습니다. 이들의 평균 LDL123 이었습니다.

즉, LDL 수치 123 vs 272을 비교 한 결과, 어느 그룹에서 더 플라크가 많이 생기나?

1년 후 CT angiogram 으로 확인 한 결과, 두 그룹간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결론: LDL은 플라크 형성과 상관 없음
(인과성 없음: 원인 결과 관계 없음)

굳이 이 연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LDL은 심혈관질환 사고를 가늠하는 예측인자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LDL 보다는 중성지방이나 염증 상태, 인슐린혈당과 같은 훨씬 더 가치있는 예측인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LDL을 무작정 낮추려는 시도는 환자에게 실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LDL을 낮추는 과정에서 다른 문제들, 약물 부작용의 위험만 커질 뿐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다는 신호

 

인체의 생명 활동 중에 나트륨-칼륨 펌프라고 있습니다.
Sodium-Potassium Pump

장기와 근육의 모든 세포들은 나트륨-칼륨 펌프를 통해 작동하는데 전체 대사 활동의 20-40%를 차지합니다.

나트륨은 몸에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줘야 하고, 모든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기를 쓰고 나트륨을 섭취해 왔습니다.

육식 동물은 고기 자체가 소금이고, 채식 동물은 식물 속 미량 나트륨이 부족하면 소금 웅덩이나 바위에 나트륨을 핥거나 목숨 걸고 절벽을 기어 오르기도 합니다.
소금이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빛과 소금’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절벽에 매달린 채 소금 핥아먹는 아이벡스

 

너무 많이 먹어서 남는 소금은 전부 다 체외배출시킵니다.
저장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혈관과 장기를 망가뜨리지 않아요.

설탕이 한 짓을 자꾸 소금 탓을 하는에 의학적,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나트륨 섭취는 사망률과 연관이 없습니다.

소금은 신체 대사 활동의 모든 영역에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혈압이 높다고 함부로 줄이고 할 양반이 아닙니다.
귀하게 모시세요.

아래 글들도 참고 하시구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4763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3515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조언 – 저염식

 

보통 고혈압만 걱정하는데 저혈압이 훨씬 더 위험하고, 혈압을 떨어뜨리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우리 몸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생존을 위해 혈압을 올려야 하고 고혈압은 현대에 들어서 생긴 새로운 인체생리학적 반응으로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을 때 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합병증들이 심각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적극적으로 혈압을 낮추려고 하는건데, 이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 미봉책에 불과한 조치지만 약물로 혈압을 낮추는 것이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말았습니다.

즉, 엄밀하게 따지자면 고혈압은질병이 아니라 신체 반응 현상일 뿐이며 원인은 생활습관입니다.

생활습관으로 망친 몸을 해결해 주는 약은 없습니다.

혈압이 너무 높다면 응급처치로 고혈압 약을 활용하는건 맞지만 평생 매일 혈압약을 먹으면서 억지로 혈압을 강하시키는 것은 치료도 아니고 의료도 아닙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고 부작용 때문에 또 다른 약을 먹어야 하는 결과만 초래 합니다.

고혈압은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는 사실.

이 차이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환자들은 차이를 구분할 줄 모르고 의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것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4요소:
혈액량 부피
혈관 탄력성
혈관 단면적
심장 박동수

고혈압 환자들은 이 네 가지에 작용하는 혈압약을 먹게 됩니다.

혈액량의 부피를 조절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은
이뇨제.

혈관 탄력성에 작용하는 약은
ACE 억제제나 칼슘채널차단제

혈관을 확장시켜 단면적을 키우는 약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심장 박동수를 조절하는 약은
베타차단제

혈관이나 심장에 작용한다는 뜻은 혈관과 심장의 ‘근육’에 작용한다는 거고, 몸의 다른 근육들도 똑같이 약물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보니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위와 식도 근육이 영향을 받으면 역류성식도염과 소화불량이 생기고 전체적인 장 연동운동도 느려지며 근육통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약물은 결국 몸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해독은 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 기능에도 부하가 걸리게 되고 해독 과정에서 인을 소모하다 보니 관절에 인이 부족해 관절염도 생깁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은 영상 이 참고하세요.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저염식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소금을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가니까 저염식을 권하는 건데, 정작 고혈압의 원인은 나트륨 부족입니다.

운동을 안해서 고혈압이 생긴건데 운동을 하면 혈압이 올라가니까 운동하지 말란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인체의 생명 활동 중에 나트륨-칼륨 펌프라고 있습니다.
Sodium-Potassium Pump

장기와 근육의 모든 세포들은 나트륨-칼륨 펌프를 통해 작동하는데 신체 대사 활동의 20-40%를 차지합니다.

나트륨은 몸에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줘야 하고, 모든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기를 쓰고 나트륨을 섭취해 왔습니다.
‘빛과 소금’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너무 많이 먹어서 남는 것들은 전부 다 체외배출시킵니다.
저장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혈관과 장기를 망가뜨리지 않아요.

고혈압 환자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작부터 나트륨이 부족했기 때문에 고혈압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반대로 부족해서 고혈압 환자가 된 것입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지금’은 위험하니 저염식을 하라고 권할 수는 있겠지만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고 하는 것처럼) 일시적이고 제한적으로 저염식을 하면서 나트륨 섭취 방법을 가이드 해 줘야지, 무조건 저염식이 건강식인 것처럼 인식을 심어 줘서는 안되겠습니다.

평소에 나트륨이 결핍되었던 것이 심장과 혈관 근육의 조절능력을 상실케 해 결과적으로 고혈압의 원인이 됩니다.

고혈압의 원인이 오로지 나트륨 부족 하나만 있다는 뜻이 아니고, 나트륨이 고혈압 치료제란 뜻도 아니지만, 저염식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고 영원히 고혈압을 개선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행위입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무분별하게 저염식이 권장되어서도 안되지만, 더 큰 문제는 일반인들에게까지 저염식이 강조되고 있다는 겁니다.

은연중에 저염식을 건강한 식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물성 포화지방 보다 식물성 기름이 건강하다는 인식과 비슷 한데, 건강을 헤치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설탕이 한 짓을 자꾸 소금 탓을 하는 의학적,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나트륨 섭취는 사망률과 연관이 없습니다.

고혈압 관련 영상들 참고 하세요.

고혈압의 진짜 원인
https://youtu.be/l-CJJAVwrJE

혈압보다 중요한 맥압
https://youtu.be/UzbYaqGwua8

잘못 알려진 고혈압 관리 지침
https://youtu.be/8dpk4mgOt8w

스트레스와 혈압을 즉시 낮추는 호흡법
https://youtu.be/LnvndNCECb4

고혈압 낮추는 영양소 하나만 고르라면
https://youtu.be/sDvfKFLdJ_o

고혈압 잡기 가장 좋은 운동 등척운동
https://youtu.be/_uGyIM_uimQ

고혈압 잡기 좋은 운동 고강도인터벌
https://youtu.be/SyVdHhOHOFQ

혈압약 없이 고혈압 낮추는 방법들
https://youtu.be/vPYfzOk8Skw

혈압약 복용하면 심장마비, 뇌졸중 증가
https://youtu.be/sNLIMIU-rMc

고혈압 약 종류별 부작용
https://youtu.be/Fb7GJqHOavc

혈압약 종류별로 결핍되는 영양소들
https://youtu.be/DpX3ZleCwBY

[메디컬X] 고혈압 약 먹어야 하나 토론
https://youtu.be/ba6dRzqBtgE

대규모 연구 결과, 낫토키나제로 경동맥 협착증 36% 감소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심혈관 사고 위험이 올라가는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이미 플라크가 생겨서 혈관이 좁아진 상태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들을 많이 하십니다.

혈관에 플라크가 자리잡고 있으면 혈관이 좁아지는 협착증으로 인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는게 상식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플라크의 상태가 중요하고 나이, 대사, 염증 정도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지는 것이지, 플라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다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드리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찝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 나토키나제 입니다.

대규모 인간대상연구 결과 나토키나제를 보충제로 섭취했을 때 경동맥 플라크를 3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6072877/

이 연구에서 하루 10,800 FU나토키나제를 복용한 참여자들에게서 동맥경화진행억제 되었고 지질검사 결과개선되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좋아졌단 뜻)

또 다른 연구를 보게되면, 나토키나제는 플라크만 줄이는게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낮춰주고 HDL 수치는 올려주는게 관찰되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8763875/

스타틴 약물과 비교했을 때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는 비슷하고 플라크 제거 효과는 오히려 우수합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소 중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토키나제는 원래 혈전 예방을 위해 권장되어 오던 성분 중 하나이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중 가장 흔한 혈전 사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PTH 디톡스의 주 성분이기도 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8281

ARG 나토키나제 60소프트젤 – ARG Nattokinase 100 mg 60 softgel

아는게 힘이다! 채식의 장점!

 

채소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채소가 몸에 엄청 좋은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육식동물이라 (정확히는 기회주의적 육식동물) 채소가 주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인체의 진화적 특징을 보면 채소는 원래 백업 (back up) 식품으로 충분한 육식을 먹을수 없는 환경일 때 차선책으로 채식이라도 해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식만으로 생존이 가능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100%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운동량이 많지 않고 잔잔하게 살면 됩니다.

채소의 칼로리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채소들을 분석해서 각각의 채소에 영양소들만 들여다 보고 영양학적 가치를 판단하곤 하는데, 이때 인체 생리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도록 진화되었어요.

소처럼 위가 4개씩 있으면서 되새김질을 할 수 있어야 하거나 고릴라 처럼 하루 종일 먹고 쉴틈 없이 똥을 싸야 합니다.

사회 생활이 불가능 하거나 기저귀 차고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채소의 칼로리와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져서 생기는 장점도 있습니다.

채소를 먹으면 소식을 하는 효과가 나고 단식을 모방하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디톡스 할 때 채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그만큼 칼로리 뿐만 아니라 영양소 흡수도 안된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백질도 마찬가지 입니다.
콩에 단백질이 얼마가 들어 있든 흡수되는 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근성장을 목표로 근력 운동하면서 먹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은 곡물이나 뿌리채소를 제외한 순수한 잎 채소들을 이야기 한 것이고,

곡물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밀, 보리, 귀리, 쌀과 같은 곡물은 전혀 먹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고 절대 먹지 말라고 말하고 싶으나, 최대한 절제하라고 정리 할께요.

밀과 보리에 글루텐은 인간의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해로운 식품입니다.

밀과 같은 곡식에 비하면 콩은 양반입니다.
렉틴이 글루텐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란 말이지만, 인간에게 그리 이상적인 식품은 아닙니다.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던 당시에 지금같은 과학이 존재 했다면, 농사를 통해 얻는 곡물을 두고 지금의 가공식품이나 GMO 같은 논란이 있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보태자면, 채소는 생긴 모양 그대로 드세요.

날로 먹거나, 데치거나 굽는것 까지 OK! 형태를 변형 시켜서 먹진 마세요.

야채주스나 스무디는 피해야 하고, 곡물을 변형시킨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씨리얼, 오트밀, 국수.. 모두 가공식품입니다.

단 한가지 예외인 경우가 있는데, 암환자나 대사질환 치료중인 경우 채소 착즙해서 먹는 경우입니다.

착즙의 목적은 영양소 농축입니다.
물리적으로 먹을 수 없는 양을 먹기 위해 약을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조시켜 캡슐에 담는 보충제나 한약을 다려먹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는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이 약효를 발휘한다는 뜻입니다.
현대의학적 의약품 개발의 시초도 식물과 약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채소를 착즙해서 먹다보면 간혹 간에 무리를 주기도 합니다.
그만큼 약성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약성이 강하면 독성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러니 암세포와 싸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충분한 연구가 없는것 뿐이지 무시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2530

 

그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채소를 먹을땐 원래 형태로 드세요.

짜장면, 칼국수, 라면도 못먹고 사냐?
짜증나는 분들도 계실텐데..

물론 먹죠!

먹는 즐거움도 있으니 가끔 드세요.
주식이 되지 않게만.. 저도 먹습니다.
운동하면 더 먹어도 될거구요.

건강하게 먹는다고 믿으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분들께 주의하시라고 당부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면 비건 채식 한다면서  고기는 안먹지만 비건 라면을 먹는다던가, 인공육으로 만든 비건 햄버거를 먹는다면 초가공식품을 먹는것 뿐입니다.

인간은 어떤 식단이든 생존 가능합니다.
생존을 위해 그렇게 진화해 왔습니다.
인슐린저항성도 지난 백여 년간 급격하게 바뀐 음식물들을 먹고 생존하기 위한 몸의 반응입니다.

조금더 잘 맞는 연료가 있고, 조금 부족한 연료가 있습니다.

어떤 식단을 선택 하시든 최선의 방법을 찾는 노력은 가치가 있습니다.

CDC, 신생아 대상 B형 간염 백신 ‘권고’ 폐지에 찬성

미국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B형 간염의 백신 접종 권고안 폐지에 찬성했다.

신생아 대상 B형 간염 백신 접종은 미국에서 1991년부터 시작되었는데, 급성 B형 간염 발생율은 그 전부터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하고 있었다.

실제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B형 간염 백신 접종프로그램 도입 이후, 간염 발생률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왼쪽: 백신 도입 이전, 오른쪽: 백신 도입 이후

이는 CDC 미질병통제센터 협력기관 소속 신디아 내시슨 박사가 예방접종 자문위원회 패널 미팅에서 밝힌 내용으로,

B형 간염의 발생이 감소하는 현상은 신생아 대상 백신 접종과는 상관 없이:
1. 혈액검사를 통한 산모 간염 항원 검진
2. 수혈 전 간염 항원 검사
3. 투석 시설 안전 개선
4. 안전한 성관계 캠페인
5. 주사기 교환 사용 금지 등이
B형 간염이 본격적으로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B형 간염 백신의 신생아 접종을 정당화 할 때 사용되는 그래프는 아래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1982 B형 간염 백신 도입후 증가 / 1991년 신생아 대상 접종후 감소

B형 간염 백신을 신생아에게 접종하기 시작한 후 비로소 B형 간염 발생이 줄었어들기 시작했다는 건데, 실제 그래프의 데모그래픽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는 B형 간염 발생 건수를 연령대 별로 구분한 그래프다.

만 1세 이하 신생아 그룹에서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 도입 이전에도 B형 간염 발생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B형 간염은 신생아와 상관 없는 병이다.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가
1. 성적 활동이 활발하거나,
2. 주사 바늘 사용자거나,
3. 엄마나 가족 중 B형 간염 보균자가 있지 않는 이상,
태어나자 마자 빠르면 12시간 내에 서둘러서 B형 간염 백신을 접종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B형 간염 백신의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인데,

미국질병통제센터 CDC 데이터에 따르면 B형 간염 백신 접종후 보고된 사망과 부상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1,494 사망 보고
1,730 위중한 상황
1,759 영구적 장애
6,454 응급실 입원
82,980 부작용/이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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